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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가 조약을 내용도 안보고 3분만에 졸속처리..

.. 조회수 : 1,062
작성일 : 2011-11-29 15:18:50
매국노가 따로없죠..
저 힘이 하나도 없네요...이상황 어떻게 맞이 해야될지..

"그러자 황 원내대표는 화들짝 놀라며 "외국인 병원의 수가지정과 FTA가 관계가 있나?"라고 되물었고, 안 부의장은 "그게 나중에 국내병원과 같은 진료를 해도 차이가 나서 보건복지부와..."라며 건보체제에 변화가 불가피함을 설명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1069
IP : 125.128.xxx.20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나나
    '11.11.29 3:19 PM (2.50.xxx.164)

    이건 뭐... ..... ......

    뭐라고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ㅠㅠㅠ

  • 2. 포박된쥐새끼
    '11.11.29 3:26 PM (118.91.xxx.27)

    thym 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근데 몰랐다고 해서 면피가 되지는 않는다는 것만 알아둬라!

  • 3. 써글...
    '11.11.29 3:28 PM (180.67.xxx.205)

    놀라는척하기는...
    이번 통과는 누군과와 모종의 거래를 했을거라 추정되는 박씨 아줌마의 역할이 결정적이었어요.
    홍준표, 황우여가 박씨를 거스를 수는 없죠. 박씨는 내용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 궁금하네....

  • 4. 지나가는
    '11.11.29 3:34 PM (125.187.xxx.194)

    쥐새끼 잡아서라도
    난도질 하고싶은 격한감정이 되네요
    저걸보니.

  • 5. 모르고
    '11.11.29 3:54 PM (121.124.xxx.18)

    통과시켰다면 더 나쁜 놈들이고 미친 놈들입니다.
    내용을 제대로 알고 그래도 국익에 도움이 된다라고 해도
    모자란 판에.....
    저런 것들이 국회의원이라니
    내 가슴만 내리칩니다.....ㅜㅜ

  • 6. ...
    '11.11.29 3:58 PM (122.40.xxx.14)

    쇼에요. 저 사람 겉과 속이 달라 보이던데..

  • 7. 놀라는 척 하는 면상을
    '11.11.29 4:05 PM (175.118.xxx.4)

    못박힌 슬리퍼로 뻑소리 나게 쳐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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