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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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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서 숨진 ‘위안부’ 노수복 할머니 고국서 잠든다

세우실 조회수 : 1,254
작성일 : 2011-11-29 14:33:51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1129029021

 

 


가해자에게 있어 가장 유용한 무기가 시간이라는 사실이 슬프네요.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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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

IP : 202.76.xxx.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포박된쥐새끼
    '11.11.29 2:49 PM (118.91.xxx.27)

    에효.. 돌아가신지 벌써 한 달이 다 되어 가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 FTA폐기
    '11.11.29 4:19 PM (218.50.xxx.101)

    늦게나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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