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현의 마츠모토 友作 부지사는 28 일 현청에서 우에하라 요시유키 부지사와 만나 후쿠시마 현산 미국에 대해 "이중 삼중의 검사를하고 안전성이 확인된 것만 출하하고있다"고 안전성을 PR했다.
JA 전농 후쿠시마에 따르면, 오키나와는 후쿠시마 산 쌀이 연간 약 6 천톤 유통 "전국 최고의 소비지" 우에하라 부지사는 "유통되고있는 쌀은 안전 것으로 알려졌다. 후쿠시마 맛있는 쌀을 현민에게 맛보여 드리기"고 지원을 약속했다. (교도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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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RYUKYU!] 후쿠시마 쌀을 류큐(오키나와)에 적극 유통하기로...
사월의눈동자 조회수 : 1,863
작성일 : 2011-11-29 13:47:29
IP : 220.85.xxx.25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11.29 1:49 PM (125.128.xxx.208)red거짓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금 후쿠시마에서 세슘쌀 검출이 범위를 넓히고있는데 이중삼중으로 안전한것만 출하?
이중삼중으로 쌀을 섞어서 파는 거지..2. 썩을것들
'11.11.29 1:50 PM (121.132.xxx.107)아니 지금 몇개월째 방사능이 나오는 있는 지역쌀을 검사한다고 안전하다고 생각하는지..
우리나라에 들어오는것도 시간문제일꺼 아니예요..
어쩜 정말 똑같아..피는 못속이나봐요..
하긴 우리나라 업자들 헐값에 들여와 원산지 속여 파는거 보면..일본만 욕할수도 없어요..
일본이나 지금 설쳐대는 놈이나 ..3. 원전반대
'11.11.29 2:07 PM (119.17.xxx.241)fta도 그렇지만 원전반대도 급한 거 같아요. 독일에서 2022년인가까지 다 폐기한다고 했는 데 당장 폐기하라고 시위하고 있다네요
4. 기사
'11.11.29 3:19 PM (121.132.xxx.107)제목만 봤는데...ㅡ.ㅡ;;
독일 원전폐기가 FTA조항에 걸려서 어렵다고 하는거 같던데...
제가 제목만 보고내용은 안읽은거라 정확한건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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