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회에 나도꽃 드라마에
꽃같은 대사들 나오더라고요
3개 정도 맘에 드는 대사들이 있었어요
실속이 없는 사람들이 스타일로 남의 기를 죽일려고하지
위는 정신과 의사가 한고은과의 대화에서
아니, 니가 잘못한 것은 무엇을 해야하는지도 모르고 남이 시키는 대로 했다는 것
위는 윤시윤이 자기몰래 운전기사가 한고은이 시키는대로 가방을 훔쳤다가 윤시윤에게 짤리는 장면에서
앞뒤 잴수록 뒤통수 맞는거 아시죠?
이거는 이지아가 한고은하고의 대화에서 한고은이 이지아에게 너무 순진하다고 말하자
이지아가 한고은에게한 대사
이지아의 친엄마가 현재 힘들어도 현 남편이 좋다고 말하는 대사도
다 괜찮아요
반짝반짝빛나는 하고, 보스를 지켜라에서 좋은 대사 보는 느낌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