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와에 이하늘이 왜 아직도 나오나요?

[시차]

방송 안하겠다고 하지 않았나요?? 놀러와 오늘 홍진희에 김완선에 김지현에.. 참....비호감이 가득하더라구요

[..]

녹화해둔 분량이니까요.

[디스와 농담의 차이]

애정남에서 찔리면 디스라고 말한것 처럼.
박정환도 찔렸으니까 고소드립한것 아닐까요?
문자 오고 간 것 보면 원래 친한 관계같던데,
지금 직업도 가수도 아닌데, 명예훼손이라고, 울며불며 나타난것보고, 우울증있나보다 생각이 들던데요.
그리고 이하늘은 계속 친하다고 박정환이 기분나빴나보다 싶어서, 계속 농담한것 같던데..
결국은 이하늘은 완전히 방송 안나오겠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박정환은 더이상 안나오네요.

사람들이 좀 작정하고 이하늘을 잡아먹지 못해 안달난 것 같아요.
계속 공중파에 나오는게 못마땅햇다가, 마치 이때다 하고 건수를 잡은 사람들처럼요.

[..]

건 그렇고.. 아침 출근길에 이하들 mbc로 걸어들어가는 거 봤거든요. 속으로 아 저사람 차도 안끌고 걸어다니나 했거든요.

[아마폴라]

이하늘씨 놀러와에서한 발언은 쨉도 안돼게 다른 방송에서 박정환 까고 다녔더라구요
저도 놀러와에서 한 말 가지고 그정도는 농담이나 장난으로 받아들일 수 있지 않나
했는데 어느분이 올려주신 동영사 보니까 아주 박정환 사기꾼에 찌질이 찐따로
만들고 키득거리더라구요.
이하늘 할말도 해가면서 비주류 성향의 괜찮은 사람인지 알았는데
완전 양야치더라구요. 에흥. 싫어요 정말

[//]

평소 악동 이하늘을 좋아했던 사람입니다.
요즘같이 재고 따지고 하는 세상에 하늘씨 같은 스타일이 좋아보였나봅니다.

그런데 이번 사건은 하늘이가 잘못했어요.
본인은 주변인들고 웃고 조롱하고 장난이었다지만
박정환씨는 이 방송 나간 이후로 사람들에게 놀림감이었대요.
박치** 라는 접두어가 늘 따라다니며......

받아들이는 박정환 스트레스가 심했나 봅니다.
진중하게 사과했다면 박정환도 받아들였을텐데
사과랍시고 `고소취하하면 정환아 차사줄께~` 이말은 누가 들어도 사과아닌 조롱이지요.

이번일로 이하늘씨 좀 많이 성숙하기 바래요.
무심코 던진 돌맹이에 개구리는 죽을 수 있다는 것을........

[아침]

이하늘,,제발 좀 그러지마라,,미친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