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공권력의 상징인 경찰서장이 좌익 데모대
에게 구타를 당했단다. 이같은 행패가 어제 오늘의
일인가? 이젠 좌익 데모대들은 기회만 주워진다면
대통령도 겁낼게 없을것이다. 대통령에게도 똑같은
구타와 살인극까지도 서슴없을 것이다.
외국의 예를 든다는 등 몰라서인가? 대한민국의
국가 기강이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떨어진것은 모두
가 대통령 책임이라고 본다. 물렁이같은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이 지경까지 이르게 한것이다.
좌익들은 이미 대통령도 좌익향 인사쯤으로 보고 맘
놓고 시험을 해도 무사통과가 된 이상 공권력 이란
자체가 필요 없겠끔 된 대한민국 참 웃기는 나라다.
좌익들이 가자는대로 간다면 그 끝은 어데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