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쓰는 그래서 언제 없어졌는지.. 잘 모르는..
그러나.. 엄청 아끼는 그릇
지금 안보여서 엄청 찾고있는데... 어디쯤 있을까요?
여러분들중에 혹시
그릇 잃어버리고 찾은적 있으셨나요?
어디쯤있을까요?
제발 같이 찾아주세요...ㅠㅠ
늘 쓰는 그래서 언제 없어졌는지.. 잘 모르는..
그러나.. 엄청 아끼는 그릇
지금 안보여서 엄청 찾고있는데... 어디쯤 있을까요?
여러분들중에 혹시
그릇 잃어버리고 찾은적 있으셨나요?
어디쯤있을까요?
제발 같이 찾아주세요...ㅠㅠ
원글님 찌찌뽕..
전 유기는 아니지만.. 이사하면서 제가 좋아라하고 아끼던 커피잔이랑 티잔들은 따로 포장했어요.
짐 다 풀고 마지막으로 제가 포장한 그릇들을 풀었는데. 짐을 풀땐 분명 있었는데..
다른 패턴에 두개씩.. 소서도 있는데 컵만 두개씩 없어요.
뒤지고 다 뒤졌는데.. 그것만 없어요..
어디서 찾을까요? ㅠㅠ
항상 내놓고 쓰는 그릇들은 접시가 몇개, 밥그릇 몇개 기억이 나는데 어느날 설겆이를 하고 보니깐 접시가 하나 비더라구요. 아 도대체 어디갔을까 생각해보고, 냉장고도 뒤져보고 여기저기 다 찾아 봤는데 아무데도 없더라구요. 어딘가에 있을텐데 싶어서 그냥 찾는거 그만뒀는데..ㅠㅠ 다음날 전자렌지 안에서 나왔어요. 제가 전자렌지에 뭘 데운다고 넣어놓고는... 까맣게 잊었더라구요. 음식은 다 쉬어있고..--;
저도 이사하면서 정말 아끼는 그릇 몇 장만 제가 옮겼는데
이사 다 끝나고 도저히 나오질 않아서 못찾았었거든요.
이사하는 동안에는 차에 뒀었는데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가 싶었죠.
나중에 (아끼느라) 안쓰던 가방 안에서 나오더군요 ㅡㅡ;;;;
1년후에요 -_-
찌찌뽕 풀 때는 뽕찌찌.....나꼼수 30회 생각나서 한마디... 후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