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첫회인데 너무 재밌어요.
전 수애 드라마가 맘에 와 닿지가 않아서요.
70년대 배경 드라마를 좋아해요
오랜만에 안재욱도 반갑구요~
참..
백청강 나왔던 오디션에 김태원 팀에 함께했던..
엄마 식당 도왔던 그 청년도 드라마에 데뷰했네요~~
오늘 첫회인데 너무 재밌어요.
전 수애 드라마가 맘에 와 닿지가 않아서요.
70년대 배경 드라마를 좋아해요
오랜만에 안재욱도 반갑구요~
참..
백청강 나왔던 오디션에 김태원 팀에 함께했던..
엄마 식당 도왔던 그 청년도 드라마에 데뷰했네요~~
갈아탔어요 ㅎㅎ 손진영나오네요
제발 계속 재미있길 바래요 볼게없어서요
전브레인으로 갈아탔어요
오늘 1부터 4회까지 쭉 보고 오늘 본방..정말 잼있어요
브레인 강추합니당
브레인으로 갈아탔어요 드라마 안보는 신랑도 흥미있게 보던데요. 김수현 드라마 신파 짱납니다 수애랑김랴원도. 청승맞게 생기고 대사도 청승 스러워요
지인이 그 드라마 스탭이라 한국판 시카고란 얘기 듣고 완전 기대해서 봤다가
재미없어 기절하는 줄 알았네요...
시카고는 커녕 걍 제2의 야망의 세월 필 나더만요...
캐스팅, 캐릭터, 연기, 연출 하나도 빠짐없이 걍 일일연속극 삘이더만요...
창사특집으로 돈 마니 섰다 하던데 중간에 누가 해먹었나봐요....
70년대 배경 드라마인가 봐요?
저는 70년대를 거의 살지 않았는데도 70년대 배경 드라마가 좋아요~~~
한번 봐야겠네요.
전 지난주 순천쪽 여행갔다가
그곳 드라마 세트장에서 빛과 그림자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봤던게 어떻게 나오나 호기심에 봤는데
재밌던대요^^
오랜만에 안재욱 코믹, 귀염 연기도 좋고.... 함 봐볼라구요.
그 사람이 손진영이었군요. ㅎㅎ 어쩐지...
수애쪽은 첨부터 안보게 되고 옛날 드라마라 첫회고 해서
봤는데 내용도 좀 뻔해보여요.
몰입해서 볼 정도의 드라마는 아니구 안재욱 어찌나오나
궁금해서 보는 정도...보면서 옛날 시골읍네 영화관갔던 기억나더군요.
브레인 짱, 무조건짱, 신하균 짱 짱 짱~~~~~~
저도 천일.....브레인.....빛과그림자...
갈아탔어요..
안재욱도 오랜만이죠 ..
즐거운 드라마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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