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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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검사 “샤넬가방 값 줘요, 540만원”
1. 콩나물
'11.11.28 10:19 PM (61.43.xxx.223)에고...그놈의 샤넬이 뭐라고
참2. ,,,
'11.11.28 10:40 PM (121.177.xxx.26)각종 기사들 보면 샤넬이 문제가 아니죠.
3. 둘다
'11.11.28 10:45 PM (116.36.xxx.181) - 삭제된댓글유부녀/유부남이람서요?
아우 더러워. 내연관계면서 의뢰인 잘봐달라고 청탁도하고.
어떤 남자변호사왈 "확실히 여검사라 화대가 비싸네" 라고. 웩!!! 더러워요!!!4. 연예인-재벌 스폰서 흉내
'11.11.28 11:14 PM (211.44.xxx.175)본인이 여자 연옌인 줄 알았나보죠.
근데, 윗님, 저런 사람이 정의감에 불타던 시절이 과연 있었을까요.
그랬던 사람이라면.. 저토록 젊은 나이에.... 저 정도로 막가지는 않을 꺼 같아요.5. 뭐...별 일도 아니구만?
'11.11.28 11:23 PM (175.210.xxx.224)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0...
☞[검사들의 술자리는 대부분 성접대로 이어졌는데 일부 검사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이를 거부하지 않았다면서, 유독 성접대와 술을 좋아했던 모 검사는 술자리에서 돈을 걸고 일행이 지켜보는 가운데 성관계를 맺는 `놀이'를 하기도 했다고 전했다]6. ㅈㅅ일보에서
'11.11.28 11:24 PM (211.246.xxx.202)치장관계로 몰던데
그럼 간단해지니까요...둘의 문제로 치부해버림되고7. ㅣㅣ
'11.11.28 11:48 PM (115.140.xxx.18)구역질난다..
저 꼬라지로
누굴 법집행을 한단말인가...8. 베리떼
'11.11.28 11:51 PM (180.229.xxx.85)ㅎㅎㅎ
좃선이 치정으로요? 참 괜찬은 설정이군요,,,,, 참나,,,,9. ..
'11.11.29 12:09 AM (125.152.xxx.221)저짓하려고...힘들게 공부했남?
9시 뉴스에도 나오고...아침 뉴스에도 나오고.....인터넷....각종 신문에....부적절한 관계부터
청탁까지......ㅉㅉㅉ10. 경찰측 요구의 무력화
'11.11.29 12:39 AM (211.44.xxx.175)검찰이 새삼 수사를 시작한 게 핵심인 거 같아요.
검경 수사권 문제에서
경찰 측에서 요구하는 것이 검사 비리에 대한 수사권이었잖아요.
이 사건은......
우리 검찰은 검사 비리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수사한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하는
일종의 꼼수랄까요.
다 인지해놓고 방치 하다가 새삼 저러는 거라면서요.11. 나거티브
'11.11.29 2:33 AM (118.46.xxx.91)왜들 그러니 진짜.
12. 쓸개코
'11.11.29 12:43 PM (122.36.xxx.111)정말 추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