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쿤털이 달린 패딩을 구입했어요.
명품에 속하는 고가의 패딩이구요.
구입당시 많이는 아니지만 약간의 털빠짐이 있는데 드라이 하고 나면 괜찮아진다고 해서
그러려니 하고 구입했는데. 손으로 만질때마다 꽤 많은 양의 털이 빠지네요.
제가 라쿤털 제품은 처음이라 잘모르겠어요.
원래 처음에는 털이 많이 빠지는건가요?
넘 맘에 드는 디자인이라 환불은 망설여지는데.
아니라면 환불하려구요.
조언좀 해주세요.
라쿤털이 달린 패딩을 구입했어요.
명품에 속하는 고가의 패딩이구요.
구입당시 많이는 아니지만 약간의 털빠짐이 있는데 드라이 하고 나면 괜찮아진다고 해서
그러려니 하고 구입했는데. 손으로 만질때마다 꽤 많은 양의 털이 빠지네요.
제가 라쿤털 제품은 처음이라 잘모르겠어요.
원래 처음에는 털이 많이 빠지는건가요?
넘 맘에 드는 디자인이라 환불은 망설여지는데.
아니라면 환불하려구요.
조언좀 해주세요.
어쩌다 몇 가닥은 몰라도 손으로 잡을때마다 뭉텅이로 빠지면 불량이네요...
뱅뱅이나 에드윈같은 저가 점퍼도 모자에 붙은 라쿤털 그렇게 빠지지 않아요.
당연하구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요샌 라쿤털 탈부착 단추 있어서 잘 안붙이고 다녀요.
손으로 만질때마다 꽤 많은 양의 털이 빠지네요---불량입니다.
전 해지스거 입는데 그정도로 많이 빠지진않아요..좀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