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허벌라이프 어떤건지요

에스오 조회수 : 1,992
작성일 : 2011-11-28 16:46:03

지금82쿡에 올려져있는것 읽어보았습니다.

딸이 먹고 좋다고 하길래 1달정도 됨 저도 먹어 보았는데 정말 좋은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마약을 넣었나 하고 생각이 들었나 해서는  나쁜것들이 몸속에서 빠져나간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다단계라 해서 먹기가 싫어졌어요.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어떠한가요. 별 좋은 식품은 아닌가요.저는 54세 아줌마로 갱년기라 해서요

살도 잘 빠지지 않고 좋은 음식먹고 운동열심히 하면 되는건가요.

IP : 211.198.xxx.1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요와요
    '11.11.28 9:06 PM (211.195.xxx.95)

    전 돈삼십만원만 버렸습니다
    곧장 요요 와요
    도루아미타블

  • 2. 비앙맘~
    '11.12.1 11:43 AM (219.250.xxx.81)

    저는 원래 살이 더디게 빠지는 사람인지라 1년정도 소식을 병행했는데 2키로 빠진뒤 멈추었는데요~
    더이상은 혼자 어렵겠다 싶어 허벌라이프 먹었구요~ 1달정도에 4kg 정도 뺐어요~
    일단 1년동안 못해낸일을 1달에 했다는 일에 놀라웠구요~ 맛도 있었고 배도 불렀어요~
    지금 감량후 1년정도 지났구요~ 그떄이후레 허벌티는 계속 먹고 있구요~ 식사는 2/3 정도 공기의
    소식을 원칙으로 하지만 사실 먹고 싶은건 다먹고 있답니다.~
    그리고 체중계에 그 후로는 신경 쓰지 않았는데 지금도 그몸무게 유지하고 있어요~
    전 좋은 효과를 봤던 사람이라 올립니다.^^

  • 3. 모짜렐라~
    '11.12.2 11:20 PM (175.126.xxx.113)

    이게 사람마다 다르긴한데, 제경우는 체중감소보다도 체지방이 많이 줄었습니다.

    우리몸이 체질이 변하는데 일년이 걸린다고 그래요.

    프로그램대로 일년 꾸준히먹었더니 지금은 저도 유지하고있어요.

    지금도 긴장 늦추지 않고 요요없게 관리하고있답니다.

    암튼 전 허벌먹고 효과봤슴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055 얼굴 안보고 주고받은 글로만 친근감 느껴본적 있으세요? 12 경험 2012/01/04 2,031
56054 출퇴근시간 너무 걸리는직장 계속 다니는게 맞을까요? 11 .... 2012/01/04 1,980
56053 아이들과 놀기좋은 스키장 7 준맘 2012/01/04 1,780
56052 예비초등 딸아이 한글 맞춤법이요? 3 살빼자^^ 2012/01/04 1,220
56051 다들 결혼해서 시누이 생일을 챙기셨나요? 32 궁금 2012/01/04 6,908
56050 아웃백 추천 메뉴 알려주세요~ 8 히힛~ 2012/01/04 2,778
56049 배달 구인직에 왠 고학력? 7 뭐냐 2012/01/04 2,100
56048 컴할때 자꾸 바이러스치료하라고 뜨는데요??? 3 딸맘 2012/01/04 1,276
56047 현실 모르는 MB… 물가 실명제 논란 4 세우실 2012/01/04 1,366
56046 환갑 맞은 엄마의 첫 해외여행, 태국 어디가 좋을까요? 9 2012/01/04 2,613
56045 남의 집밥은 별루..ㅠㅠ 99 저는 2012/01/04 14,657
56044 보일러 가동 어떻게 하면 절약되나요? 팁 아시는분?(온돌, 예약.. 3 ... 2012/01/04 19,294
56043 여중생 책가방 어떤게 좋을까요 4 해피 2012/01/04 1,850
56042 요즘애들은 또 다 다르겠지만 인생이 정말 성적순은 아닌거같아요 8 알수없는 인.. 2012/01/04 2,552
56041 대한민국 크기 비교 3 궁금 2012/01/04 2,496
56040 휴대폰 시간이 점점 느려지는데 왜 이럴까요? 2 ... 2012/01/04 1,337
56039 다들 학교 보충수업 하나요? 7 고딩들 2012/01/04 1,642
56038 선배맘들께 조언 부탁드립니다. 5 예비엄마 2012/01/04 1,295
56037 소개팅은 때려쳐야 겠어요 8 노처녀면 어.. 2012/01/04 3,748
56036 근데 왓비컴즈까지 공개되고 보니까 더 혼란스럽네요 14 2012/01/04 3,960
56035 17개월된 우리 늦둥이 둘째가..... 5 어머나!! 2012/01/04 2,451
56034 아이들의 귀여운 행동 3 성장과정 2012/01/04 1,690
56033 이사시 보육료 지원에 대해서... 5 해지온 2012/01/04 2,022
56032 아이가 아파요 3 갑자기 2012/01/04 1,373
56031 조언 좀 주세요 취업하고자 할 때 이력서때문에 10 싱글맘 2012/01/04 3,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