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허벌라이프 어떤건지요

에스오 조회수 : 2,378
작성일 : 2011-11-28 16:46:03

지금82쿡에 올려져있는것 읽어보았습니다.

딸이 먹고 좋다고 하길래 1달정도 됨 저도 먹어 보았는데 정말 좋은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마약을 넣었나 하고 생각이 들었나 해서는  나쁜것들이 몸속에서 빠져나간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다단계라 해서 먹기가 싫어졌어요.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어떠한가요. 별 좋은 식품은 아닌가요.저는 54세 아줌마로 갱년기라 해서요

살도 잘 빠지지 않고 좋은 음식먹고 운동열심히 하면 되는건가요.

IP : 211.198.xxx.1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요와요
    '11.11.28 9:06 PM (211.195.xxx.95)

    전 돈삼십만원만 버렸습니다
    곧장 요요 와요
    도루아미타블

  • 2. 비앙맘~
    '11.12.1 11:43 AM (219.250.xxx.81)

    저는 원래 살이 더디게 빠지는 사람인지라 1년정도 소식을 병행했는데 2키로 빠진뒤 멈추었는데요~
    더이상은 혼자 어렵겠다 싶어 허벌라이프 먹었구요~ 1달정도에 4kg 정도 뺐어요~
    일단 1년동안 못해낸일을 1달에 했다는 일에 놀라웠구요~ 맛도 있었고 배도 불렀어요~
    지금 감량후 1년정도 지났구요~ 그떄이후레 허벌티는 계속 먹고 있구요~ 식사는 2/3 정도 공기의
    소식을 원칙으로 하지만 사실 먹고 싶은건 다먹고 있답니다.~
    그리고 체중계에 그 후로는 신경 쓰지 않았는데 지금도 그몸무게 유지하고 있어요~
    전 좋은 효과를 봤던 사람이라 올립니다.^^

  • 3. 모짜렐라~
    '11.12.2 11:20 PM (175.126.xxx.113)

    이게 사람마다 다르긴한데, 제경우는 체중감소보다도 체지방이 많이 줄었습니다.

    우리몸이 체질이 변하는데 일년이 걸린다고 그래요.

    프로그램대로 일년 꾸준히먹었더니 지금은 저도 유지하고있어요.

    지금도 긴장 늦추지 않고 요요없게 관리하고있답니다.

    암튼 전 허벌먹고 효과봤슴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501 고 1 총회를 안갔어요. 맘이 편하지만은 않네요 5 bㅠ 2012/03/25 2,653
88500 사람들과의 신경전이 싫어요 9 태풍 2012/03/25 3,169
88499 얼굴이 너무 부었는데 어떻게해야 가라앉나요? 2 ㅠㅠ 2012/03/25 951
88498 남편이 지겹습니다. 10 ... 2012/03/25 3,276
88497 아이 숙제좀 도와주세요 1 땡큐 2012/03/25 756
88496 사춘기남매두신분들..남매사이가 어떤가요? 7 ... 2012/03/25 2,607
88495 체력적인 한계에 부닥쳐 짜증을 내는데..호통치는 남편 9 서럽 2012/03/25 2,037
88494 최고의 쑥국레시피 알려드려요 (시골할머니들에게 전수받앗음) 22 시골여인 2012/03/25 4,030
88493 돈라면 ,남자라면 둘 다 별로였어요 10 ..... 2012/03/25 1,922
88492 짬뽕 먹다 폭풍오열 24 ... 2012/03/25 13,907
88491 쭈꾸미삶을 때요.급합니다 ㅜㅜ 5 .. 2012/03/25 1,977
88490 고가구 어떻게 정리해야하나요? 11 고가구 2012/03/25 2,808
88489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는데 회사에 알려야하나요? 1 직장 동료 2012/03/25 2,623
88488 연말정산환급일 3 현대자동차 2012/03/25 11,207
88487 인연이 정리가 되어갑니다. 1 인연이 2012/03/25 2,037
88486 돈라면 먹어봤는데.... 6 @.@ 2012/03/25 2,052
88485 좀전에 돌잔치글...지웠네요... 8 ... 2012/03/25 2,376
88484 선크림 많이 바르면 안되겠네요 44 후덜덜 2012/03/25 47,506
88483 365일 식품 보약 챙겨먹으며 장수 꿈꿨어도 결국엔 시체 한 구.. safi 2012/03/25 995
88482 딸 둔 아버지가 사윗감을 시앗 보듯 하는 경우도 있나요? 13 아버지 2012/03/25 3,543
88481 2시30분에 ebs 영화 보세요. 3 영화 2012/03/25 2,318
88480 카카오스토리 궁금한데요.. 3 ... 2012/03/25 2,334
88479 아웃백샐러드에 뿌리는 치즈 뭔가요? 4 ....ㅂㅂ.. 2012/03/25 4,492
88478 부침개 반죽 찰지게 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11 식욕충만 2012/03/25 3,091
88477 이런 말을 들었을 때 12 ,, 2012/03/25 2,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