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허벌라이프 어떤건지요

에스오 조회수 : 1,794
작성일 : 2011-11-28 16:46:03

지금82쿡에 올려져있는것 읽어보았습니다.

딸이 먹고 좋다고 하길래 1달정도 됨 저도 먹어 보았는데 정말 좋은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마약을 넣었나 하고 생각이 들었나 해서는  나쁜것들이 몸속에서 빠져나간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다단계라 해서 먹기가 싫어졌어요.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어떠한가요. 별 좋은 식품은 아닌가요.저는 54세 아줌마로 갱년기라 해서요

살도 잘 빠지지 않고 좋은 음식먹고 운동열심히 하면 되는건가요.

IP : 211.198.xxx.1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요와요
    '11.11.28 9:06 PM (211.195.xxx.95)

    전 돈삼십만원만 버렸습니다
    곧장 요요 와요
    도루아미타블

  • 2. 비앙맘~
    '11.12.1 11:43 AM (219.250.xxx.81)

    저는 원래 살이 더디게 빠지는 사람인지라 1년정도 소식을 병행했는데 2키로 빠진뒤 멈추었는데요~
    더이상은 혼자 어렵겠다 싶어 허벌라이프 먹었구요~ 1달정도에 4kg 정도 뺐어요~
    일단 1년동안 못해낸일을 1달에 했다는 일에 놀라웠구요~ 맛도 있었고 배도 불렀어요~
    지금 감량후 1년정도 지났구요~ 그떄이후레 허벌티는 계속 먹고 있구요~ 식사는 2/3 정도 공기의
    소식을 원칙으로 하지만 사실 먹고 싶은건 다먹고 있답니다.~
    그리고 체중계에 그 후로는 신경 쓰지 않았는데 지금도 그몸무게 유지하고 있어요~
    전 좋은 효과를 봤던 사람이라 올립니다.^^

  • 3. 모짜렐라~
    '11.12.2 11:20 PM (175.126.xxx.113)

    이게 사람마다 다르긴한데, 제경우는 체중감소보다도 체지방이 많이 줄었습니다.

    우리몸이 체질이 변하는데 일년이 걸린다고 그래요.

    프로그램대로 일년 꾸준히먹었더니 지금은 저도 유지하고있어요.

    지금도 긴장 늦추지 않고 요요없게 관리하고있답니다.

    암튼 전 허벌먹고 효과봤슴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920 원불교 재단 학교 어떤가요...? 12 검은나비 2011/11/29 4,855
42919 과외비 얼마를 받아야 할까요? 4 ㅇㅇ 2011/11/29 2,076
42918 초등학생 두신 학부모님 계시면 학원관련 고민 좀 들어주세요..... 12 애엄마 2011/11/29 2,458
42917 공부중인데...윗집소음때문에 죽을것 같습니다. 5 Wkwmd 2011/11/29 2,070
42916 속보) 국내 첫 인간광우병 사망자 발생... 보건당국 늑장대응 4 밝은태양 2011/11/29 2,099
42915 요즘 삼치 드시나요. 2 은새엄마 2011/11/29 1,555
42914 눈이나빠져서 눈영양제 추천바래요 2 또또 2011/11/29 2,341
42913 FTA 서명 했답니다. 16 ㅜㅜ 2011/11/29 2,207
42912 목사아들돼지 김용민 PD의 11월 29일 조간 브리핑 1 세우실 2011/11/29 1,452
42911 베이비맛사지 수업 에 관해서 물어봐요.. 2 ssun 2011/11/29 1,023
42910 애를 맨발로 현관밖으로 내쫒았어요.. 9 ㅠㅠ 2011/11/29 3,059
42909 정봉주 psi없어졌다고 한겨레 막 욕하구 했는데 ㅋㅋㅋ 2 오해였구나 .. 2011/11/29 2,575
42908 외국 아이들도 팔짱 잘 끼고들 그러나요? 2 스킨쉽잘하는.. 2011/11/29 1,397
42907 청*어학원 수지 ,미금, 분당중 어디가 괜찮을까요? 1 ? 2011/11/29 1,449
42906 11월 29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1/11/29 599
42905 남편 카톡에 내 절친 전번이 다른 남자 이름으로 등록되었어요 26 이상한듯 2011/11/29 18,830
42904 삼성경제硏, ‘의료민영화 계획 보고서’ 정부에 제출 7 그린티라테 2011/11/29 1,557
42903 권고사직 당했어요ㅠ ㅠ 25 배꽁지 2011/11/29 12,691
42902 아이가 야동 보는 거 알고는 있었지만.. 12 무력해짐 2011/11/29 5,217
42901 김장김치가 시큼해요.. 6 .. 2011/11/29 1,912
42900 김총수 걱정이 한가득...... 8 분당 아줌마.. 2011/11/29 2,503
42899 온수매트 만으로도 전체난방이 될까요? 3 ... 2011/11/29 1,789
42898 변하는 친구관계의 서글픔 3 39아짐 2011/11/29 3,326
42897 11월 29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1/11/29 838
42896 국내 첫 광우병 환자 나왔군요. 3 우리는 어디.. 2011/11/29 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