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82쿡에 올려져있는것 읽어보았습니다.
딸이 먹고 좋다고 하길래 1달정도 됨 저도 먹어 보았는데 정말 좋은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마약을 넣었나 하고 생각이 들었나 해서는 나쁜것들이 몸속에서 빠져나간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다단계라 해서 먹기가 싫어졌어요.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어떠한가요. 별 좋은 식품은 아닌가요.저는 54세 아줌마로 갱년기라 해서요
살도 잘 빠지지 않고 좋은 음식먹고 운동열심히 하면 되는건가요.
지금82쿡에 올려져있는것 읽어보았습니다.
딸이 먹고 좋다고 하길래 1달정도 됨 저도 먹어 보았는데 정말 좋은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마약을 넣었나 하고 생각이 들었나 해서는 나쁜것들이 몸속에서 빠져나간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다단계라 해서 먹기가 싫어졌어요.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어떠한가요. 별 좋은 식품은 아닌가요.저는 54세 아줌마로 갱년기라 해서요
살도 잘 빠지지 않고 좋은 음식먹고 운동열심히 하면 되는건가요.
전 돈삼십만원만 버렸습니다
곧장 요요 와요
도루아미타블
저는 원래 살이 더디게 빠지는 사람인지라 1년정도 소식을 병행했는데 2키로 빠진뒤 멈추었는데요~
더이상은 혼자 어렵겠다 싶어 허벌라이프 먹었구요~ 1달정도에 4kg 정도 뺐어요~
일단 1년동안 못해낸일을 1달에 했다는 일에 놀라웠구요~ 맛도 있었고 배도 불렀어요~
지금 감량후 1년정도 지났구요~ 그떄이후레 허벌티는 계속 먹고 있구요~ 식사는 2/3 정도 공기의
소식을 원칙으로 하지만 사실 먹고 싶은건 다먹고 있답니다.~
그리고 체중계에 그 후로는 신경 쓰지 않았는데 지금도 그몸무게 유지하고 있어요~
전 좋은 효과를 봤던 사람이라 올립니다.^^
이게 사람마다 다르긴한데, 제경우는 체중감소보다도 체지방이 많이 줄었습니다.
우리몸이 체질이 변하는데 일년이 걸린다고 그래요.
프로그램대로 일년 꾸준히먹었더니 지금은 저도 유지하고있어요.
지금도 긴장 늦추지 않고 요요없게 관리하고있답니다.
암튼 전 허벌먹고 효과봤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