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이가
광장 : 24,735㎡(7,482평)
이랍니다.
1㎡ 당 4명씩 앉으면(추우니까 좀 가까이 앉아야...)
24735 * 4 =....98,940 명
주위 서있는 사람까지 해서 10만명 충분히 수용가능한 장소네요.
82회원님들도 1%정도 가면 좋겠습니다.
전 여의도 사무실에서 곧장가면 됩니다.
여의도공원에서 만나요.
넓이가
광장 : 24,735㎡(7,482평)
이랍니다.
1㎡ 당 4명씩 앉으면(추우니까 좀 가까이 앉아야...)
24735 * 4 =....98,940 명
주위 서있는 사람까지 해서 10만명 충분히 수용가능한 장소네요.
82회원님들도 1%정도 가면 좋겠습니다.
전 여의도 사무실에서 곧장가면 됩니다.
여의도공원에서 만나요.
직장이 여의도면 맛집좀 소개해주세요
아는동생이랑가는데 저녁먹자고하네요
갑니다...ㅎㅎ
..님 제가 좀 먹는데만 주로 다녀서
맛집을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맛집이란데 몇군데 가보니 맛집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구후론 맛집 안찾는답니다.
죄송하네요. 답을 주지 못해서....
우리만 있게 하지 말라는.. 어준총수의 말이 맘에 많이 남아요(설마 그럴리가 있을까요 ^^)
근무 끝나고 을지로에서 여의도로.. 우리사무실사람 3명 함께 가기로 했어요~
많이 뵈었으면 해요~
음식 종류에 따라 다른데요.
스파게티나 피자 종류 좋아하시면 kbs 옆 더샵 아일랜드 식당가에 위치한 스패뉴도 좋구요.
아님 그 식당가에 생선구이집 구이구이도 좋아요.
아님 따뜻한 팥 칼국수나 칼국수는 여의도 렉싱턴 호텔 뒷 쪽에 남중빌딩 (1층에 파리크로와상이 있어요) 지하 1층 엄마손 칼국수 맛나요. 좀 허름하긴 하지만요.
저도 가려구요. 그 넓은 곳 중 어디서 한다는거지...?? 궁금했는데
원글님 글 보고 이해가 가네요 ㅎㅎㅎ
다들 오밀조밀 서서 보더라도 10만명 이상이 모였음 좋겠네요.
ㅎ 여의도 직장인 저도 갑니다.. 전 여의도 집회시엔 무조건 삼각김밥 -.-
깔개 꼭 준비하세요. 외부집회때 젤로 부러운게 그 1인방석입니다. 요기매트 다이소에서 천원에 파는거
여의도백화점 지하에 닭칼국수 정말 맛나요.^^
대체로 먹을거리 찾으러 갈때 여의도 백화점 지하쪽 주변이 그나마 맛집들이 좀 있어요.
그리고 아마 여의도에서 하게 된다면..아마 불꽃축제를 하던 63빌딩 건너편 근방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거기는 정말 수만명도 수용이 가능하거든요.
회사 연차내고 콘서트 갑니다..^^
공연이 몇시에 마칠까요? 또.. 여의도와 서울역까지 거리는 얼마나 걸리는지..
부산서 가는데 차편 예약해야해요..
저는 서초동에서 갑니다..
이미 페이지 넘어가버렸지만
82쿡 깃발 갖고 오시면 '비쥬얼은 딸려도' 가서 아는척 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사무실이 서초동이고 6시가 훌쩍 넘은 시간에 퇴근이라 시간맞춰 갈 수 있을지나 모르겠네요..
준비물 체크하고 있습니다..
핫팩,방석,장갑,비옷,모자 등등..
버스로 가면 보통 시간에는 30분 정도 걸려요
서울역 내리셔서 환승센타에서 타시면
여의도 가는버스 몇대 됩니다
(지금 생각나는건 162번~)
헌데 그 날은 많이 막히지 않을까 싶네요
전 지하철을 권하고 싶어요
지하서울역에서 신도림방향 타시고
신길에서 내리셔서
5호선 갈아타시고 여의도 or 여의나루에서 내리시는게 더 나을꺼같아요
그래도 30분정도면 갈수있어요
핫팩 무릎덮는담요 방석 스티로폴상자뚜껑(깔고앉을려구요) 우비 생강차 장갑 모자
스타킹위에 바지입고 어그신고 위에는 셔츠2개입고 거위털패딩입을 예정이예요 ㅋㅋㅋ
준비물은 오전에 챙겨놨어요
아는동생5시에만나 여의도백화점서 닭칼국수로 저녁먹고 여의도공원에 6시까지가서 앞자리에 앉을 예정이예요~~
오호- 스치로폼 상자 뚜껑.. 딱이네요!!
보온병도 하나 추가해야지..
바지에 어그에.. 아웅- 부럽습니다..
저는 내일 정장입어요.. T^T
치마정장.. 따뜻하게 입는 법 공유해주세요..
옷을 따로 챙겨와야하나?
이미 준비물들로 가방이 한짐일텐데.. ㅠ.ㅠ
아.. 낼이 아니고 모레.. ^^;;;
치마는 추워서 안되요
바지 싸가지고와서 입으셔야돼요
야외는 무척추워요
나꼼수 30회 끝 부분에서 이번 주 수욜 여의도공원 공연 예고하며
" 무료 입장 유료 퇴장" 하는데 웃겨 죽는 줄 알았네요.
공연을 보고 만족스러우면 쓰레기봉투에 얼마가 되든 자발적으로 투척을 하라는데 상상만해도 신나네요.
저야 아랫지방에서 후기나 기다리고 있어야 할 형편이지만...ㅠㅠ
고딩딸 조퇴시키고 인천에서 가려구요. 혼자가기 싫어서
깃발 있으면 찾아가 보려구요. ^^
저도 혼자가는 거라서
전 박스하나 주워서 그거 접어 깔고 앉을거에요.
비온다니 비옷이랑 핫팩, 담요도 갖고 가야지요~ㅎㅎ
저도 서울친정에 애들 맡겨놓고 콘서트 갑니다
근데요 그렇게 많이 모이면 콘서트 내용이 들릴까요??
뭐 들리거나 말거나 함께 하는게 중요하긴 하지만서도.. ^^
저 경기도서 퇴근해서 가야하니 좀 늦게 도착할 듯요. 제 궁디 붙일 자리는 남겨 놓아 주소서~~
집이 서울인데
강촌에 일이 있어 갔다가 늦더라도 참석합니다.
손꼽아 기다려요 ^^
저는 일끝나자마자 가야해서 아마 젤 끄트머리에 서있지 않을까 싶네요
혼자 가야하는뎅,,,,
지두 가유~
봉투 미리 준비해야되유?? 그럼 그렇게 하겠슈~
그날 뵈유~~~~~~
페이지 넘어갔는데 푸아님께서 82깃발 가져갈까요? 하셨어요. ^^
되도록 일찍 가서 무대 근처에 자리 마련하신답니다.
저도 6시 조금 넘어 도착하려고 합니다.
그날 비 예보 있지요.
기도합시다!!!!
기도빨로 비 예보를 무찌르자구요. ㅎㅎㅎ
전 그럼 걍 4시이전에 달려갈까봐요.
푸아님 꼭 82깃발 가져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