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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용석본인의 개그콘서트 후기- (이 정도 증상이면 격리감 아닌가요?)

^^별 조회수 : 2,160
작성일 : 2011-11-28 16:24:18

http://blog.naver.com/equity1/90129830621

 

저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지만...

저렇게 할수 있는 저 부부의 뇌구조가 심히 궁금합니다.

 

남편인 저 인간도 그렇지만 아내인 사람도 참 이해 불가네요...

참 심각하게 느껴지는건 저만 그럴일까요???

 

 

 

 

IP : 1.230.xxx.10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이그
    '11.11.28 4:49 PM (125.129.xxx.218)

    다 읽어보니 미친*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애들이 불쌍합니다. 저런 사람을 아빠라고..

  • 2. 그냥
    '11.11.28 5:20 PM (58.234.xxx.93)

    본인의 코드를 개그로 정했나봅니다. 친근감있게. 근데 개그가 아니라 미친것처럼 보이고 약이 필요해보인다는걸 본인은 모르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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