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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용실에서 하는 왁싱이요..

날개 조회수 : 800
작성일 : 2011-11-28 15:52:43

 제가 모발이 넘 가늘고 건조하다고 (사실이에요..게다가 요즘 탈모까지 와서 걱정이 많아요.) 미용실에서 계속 얘기

하네요. 파마하러 갔을때요. 저도 다 아는데 넘 스트레스받아요. 그래서 미장원에 가기 싫은데 머리가 넘 지저분해서

어쩔 수 없이 갔지요.  그런데 위의 저 이유로 왁싱을 하라고 하는데 저거 하면 도움될까요?  이쪽 부분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가르쳐주셔요. 

 탈모땜에 저도 나름 노력하고 있거든요. 밥에 현미와 조 섞어 지어 먹구요. 달걀흰자 맛사지,다시마가루맛사지도

해주는데 글쎄요. 이 노력의 결과가 나타날지요.. 제가 마흔 중반인데요.. 이 나이에 다른사람 머릿숱만 보게 될줄은

정말 예전엔 미처 몰랐네요...

IP : 180.71.xxx.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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