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용석 '개콘' 시청후기

미친 조회수 : 7,698
작성일 : 2011-11-28 15:24:31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112814508246454&outlink=1

 

 

 

 

정말 또라이같아요

IP : 175.197.xxx.20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친
    '11.11.28 3:24 PM (175.197.xxx.201)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112814508246454&outlink=1

  • 2. 아.........
    '11.11.28 3:28 PM (221.139.xxx.8)

    정말로 아이들도 함께 시청하지않았기를 바랄뿐입니다.

  • 3. 제대로 병신
    '11.11.28 3:28 PM (125.177.xxx.193)

    챙피란게 뭔지를 모르는 인간이네요.
    자기 이름이 많이 나오니까 유명해진줄 알고 진짜 좋아하나봐요~ㅋㅋ

  • 4. ..
    '11.11.28 3:30 PM (118.46.xxx.133) - 삭제된댓글

    정말 병맛이에요

  • 5. --
    '11.11.28 3:30 PM (203.232.xxx.3)

    사람이 참으로 가볍기 한이 없군요.

  • 6. ,,
    '11.11.28 3:30 PM (180.67.xxx.205)

    관심병 환자.

  • 7. 항아리
    '11.11.28 3:32 PM (211.194.xxx.207)

    궁디 차삐까

  • 8. 포박된쥐새끼
    '11.11.28 3:32 PM (180.150.xxx.166)

    가족도 또라이인가봐요. 같이 보다니;; 근데 개콘 안 봐서 몰라 여쭙는데 시청률 원래 높지 않나요?

  • 9. 강추행
    '11.11.28 3:33 PM (119.69.xxx.80)

    꼰대한테 관심 끌고 싶구나..,

  • 10. ..
    '11.11.28 3:34 PM (59.0.xxx.75)

    미친놈 지랄하네

  • 11. ..
    '11.11.28 3:38 PM (125.152.xxx.208)

    부끄럽고 창피한 게 뭔지 모르는 인간이네요.

    가족과 함께 시청했다니...ㅡ,.ㅡ;;;;;

    낯짝 두껍다.

  • 12. 개콘
    '11.11.28 3:47 PM (14.48.xxx.150)

    보지마라해~~
    볼 자격없음

  • 13. 참맛
    '11.11.28 3:51 PM (121.151.xxx.203)

    우하~

    이거야 말로 부끄럼도 모르고...

    억장이 무너진다, 이날의 양심실종이 이 정도일 줄이야.....

  • 14. --;;
    '11.11.28 3:53 PM (116.43.xxx.100)

    은근 즐기는거 같음....여기 82알바들처럼 무관심이 최고인거 같아요..

  • 15. .......
    '11.11.28 3:59 PM (114.207.xxx.153)

    저도 방금 마포구 국회의원 블로그엑서 이글 읽고 82에 쓰려고 들어왔어요.
    가족들이 다 이상해요...ㅜ.ㅜ
    이런글 적으면 나도 고소하려나...ㅜ.ㅜ

  • 16. 아빠자질이 좀....
    '11.11.28 4:02 PM (221.139.xxx.8)

    맨위에 아이들과 함께 시청안하기를 바랬던 사람인데요
    http://www.vop.co.kr/A00000452794.html

    저분아이들이 진심으로 걱정됩니다.
    제 주변에 남편 바람기로 인해 이혼한 가정이 있는데 아이에게 그래도 아빠의 존재가 나쁜남자이면 안된다고 아이들이 있는 자리에서나 아이들에게 절대로 아빠의 흉은 보지않으려고합니다.
    그런데 본인 스스로 현재 공중파상에서는 유일하게 장수하면서 시청률도 높은 개그프로그램들의 모든 꼭지에서 자기의 모습이 희화화되는것을 자랑스럽게 아이들에게 보여준다니 개인강용석은 몰라도 아버지강용석도 참 문제가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됩니다.
    적어도 빤스목사님은 자녀들이 창피하다고하는말에 울먹거리긴했는데 말입니다.
    에휴..

  • 17. ^^
    '11.11.28 5:12 PM (112.166.xxx.49)

    근데 사마위 유치원에서 박성호가 성희롱 관련 언급한건 자기 얘기하는거 눈치못챘나?ㅋㅋㅋㅋㅋㅋ

  • 18. 찌질이
    '11.11.28 10:36 PM (211.201.xxx.227)

    쿨한척하려고 노력하지만, 현실은 찌질이~

  • 19. 아들이
    '11.11.28 10:56 PM (59.16.xxx.1)

    울먹이며 아빠는 '성희롱'한거지 만지진 않았자나요~ 라고 했다는데
    어이가 ㅡ.ㅡ;;;;;

  • 20. 근데 어째
    '11.11.28 11:33 PM (211.63.xxx.130)

    저런 글 올리는 것도 좀 협박 같지 않나요?
    코너 이름 하나하나 다 언급하고 어쩌고 하는 모양새가 말이에요.
    그리고 자기 애들과 함께 보는데 애가 '아빠가 한 건 성희롱이지 만진 건 아니다'라고 억울해하더라...
    이런 얘기를 블로그에 올리는 것도 부모로서 할 짓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 21. 가족
    '11.11.29 4:59 AM (99.108.xxx.49)

    의 얼굴에 똥물을 끼얹네요..

    왠지 불상해 집니다..아이들까지 들먹이면 비호감이 호감 될까봐??

    그리고 그 집 큰 애가 ...성추행 내용에서 아빠는 만진건 아니잖아?그러니 성추행은 아니지..라고 했다니...ㅉㅉㅉㅉㅉ

    진심으로 거짓말로 말장난했기를 빕니다..강 모모씨...

    미국친구들에게 이런 사람이 한국의 국회의원이라고 말하면 제 얼굴에 똥물 끼얹게 되는 걸까요??

    ㅎㅎㅎㅎ진짜...

  • 22. 가족
    '11.11.29 5:11 AM (99.108.xxx.49)

    혹시 한국을 떠나려고 작정했다면(그럴리는 없지만)
    미국엔 오지 마세요..

    안 만지면 성추행 아니라는 생각의 당신 아들 정말 위험합니다..

  • 23. 미치고런던
    '11.11.29 2:04 PM (59.22.xxx.6)

    나라의 정치를 저런식으로 하나보죠?
    정말 학력자체가 의심되는 사람입니다..
    나라 안팎으로 자기 이름 석자 알아주길 간절히 바랐던 모양인듯~~하네요
    이 기회에 많은 사람들이 자의든 타의든 알았으니 저 사람은 성공했네요
    이런 걸로 이름 알릴거면 크게(?) 한 방 터트리지.....정말 찌질하게 보이잖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607 목욕탕에서 혼자 등 밀때... 6 문의 2011/12/26 3,261
52606 12월 2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1/12/26 813
52605 22일 봉도사 집앞...ㅠㅠ [동영상] 13 불티나 2011/12/26 2,515
52604 석어 먹어본 잡곡중에 어떤게 젤로 맛있었나여 9 고추다마 2011/12/26 2,114
52603 김전 정말 맛나네요! 6 Zz 2011/12/26 3,035
52602 저기 강정마을 귤 정말 맛있나요 5 .. 2011/12/26 1,311
52601 범죄 피해자들 무료상담하는곳이나 전화번호라도 후유증 2011/12/26 691
52600 미즈판 슈퍼스타K를 한다네요~ 민소희 2011/12/26 936
52599 여성 노숙자들 옷도 못갈아입고 “엄동설한에 잠 잘 곳이 없다네요.. 4 호박덩쿨 2011/12/26 2,549
52598 교통사고후가 궁금합니다. 1 이브날 2011/12/26 893
52597 요즘 한국에 정말 왕따가 그리 심한가요? 9 해외아줌마 2011/12/26 2,181
52596 부끄러운 글 내립니다. 21 고민 2011/12/26 7,789
52595 마이웨이 봤어요. 2 영화 2011/12/26 2,059
52594 .진짜 아빠떄문에미치겟어요 1 ㅇㅇ 2011/12/26 1,357
52593 아주 자상하고 다정다감한 스타일의 남편두신분.. 18 궁금 2011/12/26 8,576
52592 예전에 올라온적 있는 야매요리가 4 그냥 2011/12/26 2,120
52591 노란콩 쪄서, 말려서, 갈은거, 사용처 궁금해요 1 콩콩이 2011/12/26 708
52590 미치겠네요..동생부부한테 장난으로 상품권 줬는데 십만원짜리가 들.. 36 으악.. 2011/12/26 16,767
52589 한미FTA반대 현수막과 폰펫판매합니다. 2 자수정 2011/12/26 998
52588 정봉주에 대한 친박쪽 움직임 좋은 신호일까요? 12 송이 2011/12/26 2,589
52587 긴급 - 성폭행..말을못하겠어요.. 6 참맛 2011/12/26 9,192
52586 여성노숙인들, “엄동설한에 잠 잘 곳이 없어요” 2 참맛 2011/12/26 1,618
52585 적극적인 왕따도 문제지만 존재감 제로도 문제, 예전의 저 1 ........ 2011/12/26 1,497
52584 아주어린유아때도 힘의논리가 지배하더라구요. 4 gg 2011/12/26 1,604
52583 요즘 운동 뭐 하세요? 3 ... 2011/12/26 1,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