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다니며 힘들게 임신을 해서인지...
산후조리 잘 하고 싶은데요.
좋다는 조리원 후기보니...왠만해서는 다 만족하더라구요. (금액의 압박은 있지만 만족한다..의견이 대다수)
의사회진도 매일있고, 이것저것 하라는것도 없고, 조용히 방에서 쉬기만 해도 될거 같고.
진짜 내 몸값만 높다면 ^^; 두말않고 가겠어요~
한편으론 또.. 아기낳고 1년있다가 바로 둘째 계획한지라..
몸조리 확실하게 하자. 싶기도 해요
좋은데 가면 정말 투자한 값어치 느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