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댁이 주택이라 보일러떼도 춥고 또 거실에 가족들모여앉아도 바닥춥고 딱딱하다고 이불이 항시펴놓고 생활하시는데 깨끗하게 전기매트 깔아드리고 싶은데요.
일월과 구들장 많이 사는거 같더라구요 근데 제가 전기매트를 안 써봐서요 혹시 사용해보신분 장단점 말씀해주실수있나요? 카페트형 사려니 20은 넘더라구요
싼것도 아니라서 잘못사서 사드리고 흉듣는거 아닌가 걱정이에요.
어머님댁이 주택이라 보일러떼도 춥고 또 거실에 가족들모여앉아도 바닥춥고 딱딱하다고 이불이 항시펴놓고 생활하시는데 깨끗하게 전기매트 깔아드리고 싶은데요.
일월과 구들장 많이 사는거 같더라구요 근데 제가 전기매트를 안 써봐서요 혹시 사용해보신분 장단점 말씀해주실수있나요? 카페트형 사려니 20은 넘더라구요
싼것도 아니라서 잘못사서 사드리고 흉듣는거 아닌가 걱정이에요.
저 지금 일*꺼 쓰고 있는데요.
집이 추워서 그런지 매트 밑에 뭐 하나 깔고 매트 위에 또 뭔가를 깔아야 온기가 그대로 있어요.
요즘은 최고 온도가 50도라서 그렇게 많이 뜨겁진 않지만 그래도 만족해요.
저는 마루가 큰 편이라 200*275짜리를 샀는데 정말 크네요.
아직 쓴지 한 달 좀 안되서 전기값은 모르겠는데 양쪽 8시간 연속 사용시 1만3천원 정도라는데 이 번에 전기값 나오면 한 번 보려고요.
아이 친구네는 청계천에서 전기파이프라는걸 사다 깔았는데 그렇게 따뜻하데요.
식당 같은데 에서는 전부 파이프를 쓴다는데 뭔지는 잘 모르겠어요.
한 번 알아보세요.
네이버에 울산 옥매트 카페에 가보세요. 지금도 직거래 하고 있군요. 전 작년에 저기서 한일것 샀어요.
참고로 그카페서 일월것은 추천 안하는 분위기임.. 그리고 전 카페 관계자 아니예요. 일년만에 들어가 봤네요.
친정에 작년에 구들*꺼 사드렸어요
거실에 일년 내내 두고 요새 트니까 금방 따뜻해지고 좋던에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