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터에 갓김치랑 고들빼기 김치 파시는 분은 없나요?

쾌걸쑤야 조회수 : 1,112
작성일 : 2011-11-28 11:21:04

지금 임신중인데,,,

아침에 밥 챙겨 먹는게 너무 힘드네요,,

물말아서 김이랑 김치랑 먹고 출근하는데 티비에서 본 갓김치랑 고들빼기 김치가

먹어보고 싶어졌어요,,

갓김치는 먹어봐서 어떤 맛인지 아는데 고들빼기 김치는 한번도 못 먹어봤거든요.,

혹시 장터에 맛있는 갓김치랑 고들빼기 김치 파시는 분 안 계실까요?

물말아서 갓김치랑 먹음 정말 맛있는데 ㅎㅎ

판매자분 아시는 분 계시면 댓글 좀 부탁드릴께요,,

미리 감사합니다 ^^

IP : 211.229.xxx.4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28 11:45 AM (183.107.xxx.18)

    장터는 모르고 여수농협 갓김치 고들빼기 김치 한 번 알아보셔요.
    고들빼기 김치는 젓갈 냄새가 좀 많이 나는 편이예요.
    맛은 있는데 임신중이시라니..

  • 2. ..
    '11.11.28 11:47 AM (1.225.xxx.52)

    http://www.kongsarang.co.kr


    경빈마마님의 김치입니다.

  • 3. 심퉁
    '11.11.28 12:17 PM (211.246.xxx.204)

    진부*님 갓김치 젓갈냄새안나고 맛있어요

    지난주 백김치랑 갓김치 익혀서
    요즘 그거랑만 먹어요

    입덧중이거든여 ㅋㅋ

  • 4. 갓김치
    '11.11.28 12:45 PM (124.53.xxx.147)

    갓김치는 장터에 진부령님꺼 맛있어요. 남편이 맛있다고 어디서 났나고 물었는데 순간 당황해서 제가 담갔다고 거짓말을....

    한번 드셔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027 사진 용량이 크다는데... 4 어휴~~ 2011/12/06 971
44026 예비 중1인데, 영어 어떻게 공부해야할까요? 2 fff 2011/12/06 1,067
44025 폭스바겐 티구안 어떤가요? 5 2011/12/06 2,811
44024 초등들어가서 꼭 다녀야 하는 학원이 있나요? 6 저금마니~~.. 2011/12/06 1,576
44023 고1 학원비 문의(한달? 4주?) 1 son 2011/12/06 1,421
44022 처제의 일기 (펌) 9 일기 2011/12/06 2,981
44021 새마을금고 통장 기장은 아무 지점이나 다 가능한가요? 1 에스프레소 2011/12/06 900
44020 12월 6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2 세우실 2011/12/06 965
44019 수시 넣으면 학력고사 안보나요? 2 대입 2011/12/06 1,357
44018 애들 터울 3 첫눈 2011/12/06 692
44017 주유소에서 카드 무이자 할부 써보신분 계세요? 4 sdddd 2011/12/06 1,559
44016 급질문)특목고 진학시 질병지각,조퇴 횟수와 관련하여... 2 중학맘 2011/12/06 2,065
44015 내년4월 총선의 재외국민투표는 UN감시하에 해야 5 참맛 2011/12/06 779
44014 아침에 입냄새 심하게 나는것 문제 있는거죠? 11 아이 2011/12/06 3,749
44013 나꼼수 정말 많이 듣나봐요 8 대단해 2011/12/06 2,588
44012 대장금에서 윤상궁 어떻게 됬는지 아시나여 4 고추다마 2011/12/06 2,232
44011 문재인 “민주당 혁신 수용않으면 통합 포기” 2 ^^별 2011/12/06 1,193
44010 깻잎장아찌가 처치곤란이신 분 3 마시따 2011/12/06 2,046
44009 과식농성하던 엄마들... 이번에는 바자회! 나거티브 2011/12/06 801
44008 전 내년 총선에 대한 생각도 부정적입니다. 10 -_- 2011/12/06 1,658
44007 이영애kt홈패드 써보신분.. 2 홈패드 2011/12/06 2,149
44006 직장맘, 옷이 없는데도 사기가 싫고 걍 대충 입고 다녀요 ㅎㅎㅎ.. 7 으앙 2011/12/06 2,993
44005 친정에서 김장을 마치고 왔습니다. 1 김장 2011/12/06 887
44004 "북한, 봤지? 우린 컴맹도 디도스쯤은 한다" 1 ^^별 2011/12/06 698
44003 남편은 왜 둘째를 원하지 않을까요? 26 남편의 마음.. 2011/12/06 4,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