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odaysppc.com/mbzine/bbs/view.php?id=free&no=141482
ㅋㅋㅋ
저도 모세의 기적 보면서 같은 생각을 했는데, 영상 자료가 적어서.
대박입니다. ㅋㅋㅋㅋㅋ
이건 유치원생들도 다알수있는 아주 의도적인 유치한 꼼수지요
이해가 안 가는 분들을 위해 말씀 드리면, 사진들과 동영상을 자세히 보시면 갈색옷을 입은 형사가 보호한다는 손이 패는 걸로 되어 있음.
--/ 모세의 기적이라는 동영상의 화질이 약해서 자세히는 못 봤지만, 패지는 않았는데, 손의 위치가 그래서 움직이면서는 패는 듯이 보였거던요. 문제는 경호형사인 걸로 보이는데 즉 같은 일행인데 보호한다는 손의 모습이 사진을 찍는 각도에 따라 패는 걸로 보여지거던요.
이 글은 그걸 지적한 겁니다.
영상에는 모자를 탈취한 부분도 있는데, 그건 시민이 한 거 같으네요.
에이/ ㅎ 이미 튓을 타고 제게도 몇개나 날아 오네요 ㅋ 튓의 문제는 빠르긴 한데 트친들 성향이 비슷하면 같은 게 수십개나 와요.
낼 아침까지는 튓으로 몇 백만, 게시판들로는 몇백만.
아마 낼 점심때까지는 최소 천만은 넘어 알게 되겠지요.
이러니 조중동이 봉도사에게 욕먹고도 찍소리 못하지요, ㅋ
참맛님, 왜 저에게 구구절절 설명을?
이야~~정말 대단하시다~~~
빨리 진실이 밝혀져야 겠네요.
조.중.동은 딴소리 하겠지만...
웃겨요. 경찰 전녀오크..
http://impeter.tistory.com/1671 요 글도 있네요.
저도 아프리카에서 계속 보았는데, 일부러 시위대에 들어온 꼼수인줄 알고 사람들이 폭력 안 했거든요.
이 것들이 다음 시위 못 하게 일부러 꼼수 부린 것이 맞네요.
5분 20초 정도에 까만잠바 까만장갑 낀 사람이
노란 잠바 입은 사람을 잡고 서장을 때려요
그것도 오른쪽 옆에서
서장이 오는 줄로 몰랐던 사람들이 그 와중에 그럴 수 있나요
그리고 끝부분에 뒤에서 까만잠바 입은 사람이 또 때리던데
그럼 둘이상인데 왜 하나만 잡았는지
뭔가 이상해요... 정말 이상해요
5분 20초가 아니라 5분 8초정도네요
검은 장갑, 그리고 모자. 이거 광우병때도 경찰들이 시민으로 위장할때 주로 쓰는 복장입니다, 얼굴과 손을 가리면 나중에 왠만한 자료화면를 봐도 본인여부 가려내기가 쉽지않죠
쟤네들은 정날바보같지않나요? 하는짓도매번거기서거기구...
누리꾼들이 얼마나 천잰데..바보들 하는짓보면..ㅉㅉ
가지가지로 욕을 번다.
미친 것들
저 사복경찰 구속인가요? 당연 구속해야죠. 안하기만 해봐라!!
구속 사유는 뭘까요, 구체적으로. 동료 폭행? 상관 하극상? 기왕 때릴 거 좀 세게 때려서 전치 몇주 더 받지 그랬어?
진짜 같잖다. 너무너무 부끄럽고요.
풋...
얻어맞은 서장은 뭥미?
진짜 더럽다.
아무리 목구녘이 포도청이라한들 목구녘을 똥꾸녘 만드는 견찰!
처음 뉴스나올때도 저 손이 때리는 게 아니라 보호한다는거 알겠던데요.
손 각도와 근육의 모양이 완전 보호잖아요.
다른 사람이 때렸는데 사진은 없는건가 했네요.
저 사진을 폭행근거로 내밀었다니 뭐 이런 개같은 자해가 있나 기가 막히네요.
으로 고발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시민들을 뭘로보고 조작질이야....!!!
겨우 조작이냐..!!!!
근데 아직도 뉴스는 소설을 쓰고 있네요.
뉴스보니 참 재밌든데...
전치 3주는 어떻게 나온거에요?
코뼈라도 부러지셨나요?
경찰서장을 패주고 싶었던 것 아닐까요? 평상시 존경받지 못하는 서장의 비애 ㅠㅋ
드라마 한편 거하게 찍었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6535 | 족저근막염..낫기는 할까요..? 15 | 이놈의발 | 2012/03/21 | 5,302 |
86534 | 남편의 말- 제가 예민한걸 까요.. 10 | ... | 2012/03/21 | 2,570 |
86533 | 헌팅캡 골라주세요. 2 | 플리즈 | 2012/03/21 | 1,185 |
86532 | 오늘이인터넷신청일인데 여기밖에는 물어볼때가....(댓글절실) | 아파트분양 | 2012/03/21 | 850 |
86531 | 가족상담 내지는 가족치료같은거 어디서 할수있나요 3 | 답답하네요 | 2012/03/21 | 1,571 |
86530 | 꿈과 미래가 없는 사람 4 | 캐로 | 2012/03/21 | 1,630 |
86529 | 박지원 "진보의 생명은 도덕성" 9 | 네 | 2012/03/21 | 1,977 |
86528 | 아라비안 나이트 책으로 읽으신 분 계세요? 8 | 신밧드 | 2012/03/21 | 2,311 |
86527 | 변비 잘 아시는분 계세요... 제발 꼭좀 도와주세요 15 | DD | 2012/03/21 | 2,864 |
86526 | 빛과 그림자 오늘 앞부분 내용이? 3 | ... | 2012/03/21 | 1,710 |
86525 | 김재연 통합진보당 주저리주저리 4 | 백분토론 | 2012/03/21 | 1,457 |
86524 | 피부미용을 배워보신분 있으신가요? 6 | ........ | 2012/03/21 | 2,069 |
86523 | 잘했다고 해주세요ᆢ네?네?^^ 5 | 가방녀 | 2012/03/21 | 1,383 |
86522 | 앞으로 경선 여론조사 부정 저지르고 다 재경선할듯 ㅋㅋ 10 | 선례 | 2012/03/21 | 1,470 |
86521 | 내일은 민주통합당에서 홍세화대표를 납치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14 | 나거티브 | 2012/03/21 | 2,382 |
86520 | 그럼에도 불구하고 5 | ㄱㄴㄷ | 2012/03/21 | 1,234 |
86519 | 애기가 안 자요 2 | hu | 2012/03/21 | 1,093 |
86518 | 노후에 부부간 돈관리 어떻게 하세요? | 노후 | 2012/03/21 | 1,714 |
86517 | 나를 위해 질렀어요 6 | 선물 | 2012/03/21 | 2,781 |
86516 | 언니라는 말에 유난히 거부반응 느껴요. 8 | --- | 2012/03/21 | 2,422 |
86515 | 아기 침대 택배로 보내셨던 분 계신가요? | aa | 2012/03/21 | 3,339 |
86514 | [원전]일본 원전서 방사능 오염수 누출 | 참맛 | 2012/03/21 | 1,473 |
86513 | 시댁은 스트레스 없는 줄 아십니까? 28 | 그래 시누다.. | 2012/03/21 | 13,151 |
86512 | 아이가 학교 친구들과의 재력을 자꾸 비교하고 속상해해요. 71 | .. | 2012/03/20 | 18,623 |
86511 | 어린이집에서 물려왔는데... | 어린 | 2012/03/20 | 1,3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