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북서로 연행되셨던 회원 석방되셨대요.
(추가) 빨리 올리는라고 한 줄 덜렁 썼네요.밤11시경 석방되셨대요.산들바다님께는 늦은 시간이지만,제가 전화 드렸어요.
오늘은 푹 자야겠어요.
1. ..
'11.11.28 12:06 AM (125.128.xxx.208)수고하셨어요
2. 아...
'11.11.28 12:07 AM (122.32.xxx.10)너무 너무 다행이에요. 얼마나 몸 고생, 마음 고생이 심하셨을지...
나거티브님도 너무 고생하셨어요..3. gr8sun
'11.11.28 12:09 AM (121.191.xxx.86)기쁜 소식이네요!
나거티브님, 산들바다님, 걱정해주신 82회원님들 모두 수고하셨어요.4. 플럼스카페
'11.11.28 12:10 AM (122.32.xxx.11)다행입니다. 내일 아이들이 엄마 배웅받으며 등교,등원할 수 있겠네요.
그나저나 놀라셨을텐데 몸살 나실 거 같아요.5. 아..
'11.11.28 12:13 AM (118.33.xxx.227)정말 다행입니다.
아이들에게도 다행이고요.
나거티브님도 나서주셔서 감사합니다.6. 깊푸른저녁
'11.11.28 12:14 AM (175.118.xxx.4)아이고 정말 다행입니다
얼마나 무섭고 힘드셨었겠어요
그래도 그 용기백배한 행동으로 더 담대해지셨을 것 같아요
앞으로 좋은 일만 있으시길7. 다행이네요.
'11.11.28 12:16 AM (182.214.xxx.142)감사합니다. 많이 힘드셨을텐데..
8. ^^
'11.11.28 12:17 AM (116.46.xxx.69)정말 다행입니다...
하루가 얼마나 기셨을까요?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
오늘밤은 편안한반 되셨음 하네요...9. 콩나물
'11.11.28 12:18 AM (61.43.xxx.131)정말 좋은 소식~
10. 은설
'11.11.28 12:19 AM (118.176.xxx.119)아휴 진짜 다행이네요 모두가 너무나 수고했어요 우리모두가 너무 힘든세상에 살고 있어요 ㅜㅜ
11. littleconan
'11.11.28 12:21 AM (210.57.xxx.91)다행입니다
12. 22
'11.11.28 12:24 AM (110.35.xxx.72)많이 걱정 했네요. 다행입니다
13. 정말 다행입니다.
'11.11.28 12:24 AM (125.252.xxx.35)나거티브님, 산들바다님, 성북서로 연행되신 회원분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14. 월권 밥 먹듯이
'11.11.28 12:29 AM (218.152.xxx.89)비준무효.
명박퇴진.
외침을........................
헌법에 보장된 표현의 자유를 설명 해 봐 !!
청와대 . 이명박....
151 파란당 날치기 통과 반란자들아....15. 구름
'11.11.28 12:38 AM (115.143.xxx.25)정말 다행이에요
나거티브님, 아까 애들 간식 문자 보냈었는데요 ㅎㅎ
너무 나거티브님만 부려 먹으러해서 죄송 ㅠㅠ
나거티브님 너무 너무 수고하셨구요, 산들바다님도 감사, 다른 분들도 감사 합니다.
오늘 돌아가신 회원님도 푹 쉬시고, 몸도 마음도 잘 추스렸음 좋겠네요
82님들도 화이팅~16. //
'11.11.28 12:45 AM (218.37.xxx.201)정말 다행입니다.
쥐한마리때문에 여러사람이 고생입니다.17. ..
'11.11.28 1:15 AM (121.88.xxx.168)다행입니다. 나거티브님도 고생하셨어요^^
18. 서하
'11.11.28 2:03 AM (124.5.xxx.63)아,,귀가하셨군요~ 맘고생 많이 하셨지요..ㅠ.ㅠ
저도 성북구 살고 있어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었는데,,,늦게라도 귀가하셔서 다행입니다.
남편분과 아이들과 따뜻한 밤 보내시길 바래요.
나거티브님, 산들바다님, 찾아가신 회원님, 걱정해주신 분들,,,모두 감사합니다.19. 당연한거지만
'11.11.28 2:15 AM (119.192.xxx.225)다행입니다.
불행중 감사한일입니다.
겁먹지 마시고 부디 쫄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나이 결혼도 안한 저이지만
자녀있는 어머니로서도 얼마나 애타셨을까 싶네요..
저도 불과 1년전까지
태어나 40년을 성북구에서 살아서인지
성북경찰서 어딘지 너무 뻔히 알면서
하마터면 님 면회라도 하려고 발을 떼려 했어요
말썽이 허리만 아니면 성북서 입구에서 얼쩡거려 보기라도 했을꺼같아요
암울하고 가슴 턱턱 막히는 나라는
우리대에서 끝내고
희망을 품을수 있는 세상을
자녀들에게 꼭 남겨주도록 해요 우리!20. ..
'11.11.28 2:43 AM (116.39.xxx.119)정말 다행이에요..막막하고 답답하던 마음이 뚫리는듯해요
고생하신 82님 푹 쉬시고.....몸살이라도 걸리시진 않을지 걱정되네요21. 나거티브님...
'11.11.28 4:59 AM (218.50.xxx.182)늘 찾아읽는 글쓴이지만
주말내내 나거티브님 글들 읽고 또 읽고..
읽은거 또 읽어도 별 수 없는거 알지만 안타까운 마음에 자꾸 그리 되는것을..
이 글도 다행이다!로 몇 번을 지나쳤다가 부끄럽지만 감사함이라도 꼭 전해야겠다는 마음에 글 달아요.
제 마음도 받아주세요...22. 분당2
'11.11.28 5:14 AM (116.36.xxx.60)정말 다행이예요.
마음 불편해서 들어왔는데...
모두 수고 하셨어요.
힘들때 모두 마음 써 주시는 82님들 당신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23. 우언
'11.11.28 8:40 AM (124.51.xxx.87)정말 다행이에요. 잘됐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지금까지 맘이 편하지 않았는데
얼마나 다행인지....
또 주부들과 싸우는 저들....넥타이부대뒤에 누가 있는 지 모르는 인간들24. ..
'11.11.28 9:39 AM (211.211.xxx.4)다행입니다.
25. 꿈과 일상사이
'11.11.28 9:46 AM (118.36.xxx.225)정말 다행입니다. 아직도 경찰서에 계시려나 싶어 내내 마음이 안좋았는데 정말 다행이에요.
얼마나 아이들이 보고싶으셨을까?
감사합니다.26. ....
'11.11.28 10:09 AM (14.47.xxx.160)정말 다행입니다.
고생많으셨고, 얼마나 놀라셨을지...ㅠ
나거티브님, 산들바다님 너무 고생 많으셨고..
새삼 82회원이라는것이 자랑스럽습니다.27. 화창한토요일
'11.11.28 10:32 AM (218.145.xxx.51)고생 많으셨어요 다행입니다^^
28. 우리르 대신하여
'11.11.28 1:05 PM (222.238.xxx.247)애 많이 쓰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