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금 헌재에 소원당한 의료보험...... 질문인데요

질문 조회수 : 3,144
작성일 : 2011-11-27 23:05:11

지금 건강보험 민영화라고 헌재에 헌법소원당한게 있던데(그 소원제기 한사람이 지금 건보공단 이사장)

그게 정확히는 민영화라기 보단 원래 직장별, 지역별로 별도로 쪼개져 있던 의료보험을

지금 전국단위로 하나로 묶은게 건강보험공단인데...

그 통합한 데 대한 헌법소원 아닌가요?

그러니까 만약 헌재에서 위헌이라고 하면 다시 옛날처럼 쪼개야 하는...

의료보험이 다시 옛날처럼 돌아가게 되면... 그게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되나요? 그리고.. 민영화에도 영향이 있을까요?

IP : 118.45.xxx.1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요..
    '11.11.27 11:17 PM (121.88.xxx.168)

    직장의보와 지역의보로 나뉘는데, 직장의보가 지역의보에서 부족한 비용을 대주었거든요. 그러니까 직장의보가 부자이고 지역의보가 서민이라고 보면 되요. 그게 통합된게 전대갈때인데, 갠적으로 전대갈이 잘한 유일한건 과외금지와 건보통폐합이었던거 같아요. 사학재벌이 과외금지를 헌법소원내서 그게 옳지않단 판결이 나서 과외금지 풀려서 학원비 엄청 드는 것처럼 건보해체되면 돈 앖은 직보가 돈 없는 지역보험에 돈대줄 일이 없거든요. 빈익빈 부익부처럼 지역보험에 가입한분들이 받게될 의료혜택이 형편 없어질거고요, 지역보험은 나름대로 럭셔리로 갈것 같다고 하네요. 사회적 책임이란게 돈의 논리로 들어가게 되는거죠. 의료비에서조차. 직장 안다니는 분들, 농민,노동자, 일용직, 독거노인들 등등이 의료의 사각지대에 설 지도 모른대요

  • 2. ..
    '11.11.27 11:17 PM (175.117.xxx.11)

    http://www.sisaseoul.com/news/articleView.html?idxno=48480
    “조합주의 시절 국민들은 건강보험을 ‘병원진료비 할인증’이라고 불렀다”며, “보장성이 너무 낮아 본인부담금이 60~70%나 되었기 때문으로, 통합 이후 현재 보장성은 그마나 60%(본인부담 40%)를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3.
    '11.11.28 9:32 AM (203.171.xxx.119)

    저도 잘 몰랐는데 누가 알기쉽게 써주셔서..참고해보세요..

    http://www.cyworld.com/sysche/2480657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765 갈비찜 해 보신 분.....도와 주세요ㅠㅠ 11 프라푸치노 2011/12/09 3,411
49764 82앱 개발자 마눌입니다 16 소심한 커밍.. 2011/12/09 10,009
49763 비교내신.. 3 질문 2011/12/09 2,992
49762 아이튠즈에서 김어준의 뉴욕타임스가 다운이 안돼요... 4 w 2011/12/09 2,643
49761 동시통역대학원 전망이 어떤가요? 11 채송화 2011/12/09 11,563
49760 교통위반 했다고 가지도 않은 곳에서 신고가 들어왔데요. 어쩌죠?.. 12 자유 2011/12/09 4,339
49759 최시중, 대기업 임원들 만나 ‘종편에 광고’ 압박 10 광팔아 2011/12/09 2,663
49758 초3학년 수학이 부족해요 2 -- 2011/12/09 3,205
49757 쌀 한 말을 가래떡으로 만들면 몇 키로나 10 가래떡 2011/12/09 23,822
49756 조선일보는 왜 “특검을 받아주자”고 했을까? 1 아마미마인 2011/12/09 2,477
49755 스마트폰 구입하고 싶은데 어디서 하셨나요? 2 복잡 2011/12/09 2,722
49754 아이가 매워보이는 걸 먹고 싶어해요 빨간데 안매운 유아식 레시피.. 13 흰둥이 2011/12/09 3,453
49753 천지인상 수상한 석해균 선장과 조성래 목사, 심사위원들 헤르만 2011/12/09 3,151
49752 남편. 쪼잔함의 극치.. 9 수수꽃다리 2011/12/09 5,586
49751 양은냄비 1 살림 2011/12/09 4,696
49750 첫(?)눈 때문인가? 하루종일 기분이 싱숭생숭하네요; 비타플 2011/12/09 2,268
49749 바이러스를 자꾸 먹어요.ㅠㅠ 도와주세요... 5 파일다운시 2011/12/09 2,967
49748 시아버님 팔순잔치 메뉴좀 부탁드려요^^ 3 외며느리 2011/12/09 3,331
49747 교회를 다녀야겠단 맘이 드네여...갑자기 23 교회싫어한뇨.. 2011/12/09 4,928
49746 연말이니 좋은 일 가득하네요 jjing 2011/12/09 2,483
49745 강용석 끝장토론 짤렸다네요 ㅎㅎ 12 정들라 2011/12/09 5,104
49744 현 보육료 지원제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6 ... 2011/12/09 2,769
49743 네비 대신 갤탭 써도 될까요? 5 루사 2011/12/09 2,692
49742 시아버지 생신. 시어머니 전화.. 4 2011/12/09 4,030
49741 허리아픈 엄마 한의원은 근육이 뭉쳤다고 한다는데 3 우리 엄마 2011/12/09 2,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