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1125000544
마음은 한나라당이지만 몸은 어쩔 수 없이 친박연대이신 비운의 정치인 송영선 의원.
자위대 행사 참석하셨던 송영선 의원.
해병대 국감 가서 골프 치다 걸려서 남자 화장실에 2시간 숨어 계셨던 송영선 의원.
지난 정전 대란이 북한의 소행이 틀림없다 외치셨던 송영선 의원.
논리가 없으니 비꼬기라도 해야 할텐데 그게 신랄한 맛도 없어... 어쩌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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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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