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FTA 집회 못나가서 정말 지금 경찰서 가고 힘드신 분들께 죄송해요
저도 다음주에 집회 있으면 나가려고 생각중이고 그렇거든요
그런데 글에 FTA 관련 글 아니고 그냥 일상글 올리고 그러면
리플로 비난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거 같아요
82가 모두 FTA 관련 글만 써야 되는 곳은 아니잖아요
일상생활 글 썼다고 해서 그분들 비난 해야 되는것도 아니구요
지금 흥분 상태신거 같은데
그래도 익명이라고 아무한테나 비난의 화살을 돌리면 안될꺼 같아요
하..
FTA 집회 못나가서 정말 지금 경찰서 가고 힘드신 분들께 죄송해요
저도 다음주에 집회 있으면 나가려고 생각중이고 그렇거든요
그런데 글에 FTA 관련 글 아니고 그냥 일상글 올리고 그러면
리플로 비난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거 같아요
82가 모두 FTA 관련 글만 써야 되는 곳은 아니잖아요
일상생활 글 썼다고 해서 그분들 비난 해야 되는것도 아니구요
지금 흥분 상태신거 같은데
그래도 익명이라고 아무한테나 비난의 화살을 돌리면 안될꺼 같아요
저도 못나가고 있습니다.
주말 부부에 지방에 있다보니;;;
그래도 마음만은 항상 함께 하고 있습니다
서로 좋게 넘어 가면 될 듯 합니다.
님, 누가 집회 안나갔다고 뭐라 하더이까? 한참 지난 시점에서 갑자기 왜 이러시는지 모르겠네요. 누가 '지금' 흥분상태죠?
그런 글 못 봤는데...
혹시 그러더라도 너무 걱정이 되셔서 그런 거니 조금 이해해 주시죠..
뭐 FTA 통과되어도 밥은 먹어야되고 결혼도해야되고 부동산거래도 해야되고 애들 학원선택도 해야되니깐 뭐 이해합니다만 "심심해서 하루종일 뒹굴뒹굴했다"는 글은 진짜 화나네요.
어느글에 집회안났갔다고 죄인취급했다는건가요?
어제밤에는 회원이 잡혀가고 난리가나서 다들집중하고있는데 너무 태평한글이 간혹 올라와서 자제좀하란글은봤지만
집회안갔다고 죄인취급한글은 그동안 없었는대요?
정말 몰라서 그러는 건지 아님 일부러 그러는 건지..
동냥은 못 줄 망정 쪽빡은 깨지 맙시다!!
심정은 이해하겠던데요?
원글님 글이 너무 자극적이네요.
사정이 있어서 참석 못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기분이 몹시 나쁘겠지만
저라면 비난하신 분들 마음도 이해하겠어요.
원글님은 이해가 안가서 이런 글을 올리시나요?
이런 방향을 원하셨는지... 참 답답하네요.
제가 심심해서 하루종일 뒹굴뒹굴 했다 ..이런글 이 기분 나쁘셨다면
그럼 여기에 바로 위에 있는 가죽가방 문의 글도기분 나쁘실테고 영양크림 추천 부탁 한다는 글도 기분 나쁘셔야 되고 누룽지는 어떤 밥솥으로 해야 잘 되나..이런 글도 기분이 나쁘시겠네요?
제가 뒹굴 거렸다는건 밑에 리플도 썼지만 요즘 밤 늦게까지 야근하고 피곤해서 그런 것도 있었어요
그걸 배제하고 쓴게 그렇게 큰 잘못인가요?
그런 모든게 기분 나쁘시다면 FTA 관련 글 이외의 글을 쓰신 모든 분들께 똑같이 비난 하세요
저한테만 그러지 마시고요
누구는 애국자 아니고 나라 걱정 안하는줄 아세요?
글에도 썻듯이 저도 다음주에는 집회 나가려고 하고 그러고 있었어요
자기만 애국자다 그 외에는 다 아니다 비난 해야 된다
이런 글 너무 심합니다.
그리고 헉님
말 그렇게 하지 마세요
아무리 익명이라지만 가릴껀 가리시죠
그리고 자꾸 제가 심심해서 뒹굴 거렸다는거에 뭐라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제 시간 제가 어떻게 쓰던 제 마음 입니다.
자꾸 제 글 가지고 시비 조로 그만 하시죠
나라 걱정 하신 다는 분들은 그렇게 익명의 뒷편에서 타인의 글을 가지고 조롱 거리고 삼으셔도 되나요?
그런게 애국심이 충만 하신 다는 그런 건가요?
철 없으신 듯.
어떤분인지는 모르겠으나 비난한건 좀 심했네요.
그러나 정말 나라 걱정이 되신다면
저러면 그런 비난은 혼자 삼키겠어요.
한번더 추운데 나가서 물대포 맞는 사람들 생각해서라도
아무리 억울하고 힘들어도
한번 더 참겠어요.
지금 아기 보는데 한달 4번 쉬고 120 받아요 시간은 원글님과 비슷합니다.
50.64님
님 역시 철이 없어 보이십니다.
자꾸 같은말 반복 하게 하지 마세요
익명의 힘을 자꾸 빌어서 저를 조롱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지금 모두 캡처 했습니다.
사이버 수사대 신고 들어 갈겁니다.
82에 가끔 보면 익명을 빌어서 너무 심하게 몰아 치는 분들이 있는거 같은데요
불쾌 하네요
그리고 저 아줌마 아닙니다.
주중에는 내내 바빴고 새벽까지 바쁘다가 직장인이 주말에 뒹굴 거렸다는게 얼마나 기분 나쁜지 모르겠지만요 미혼이니까 이런것도 하겠죠
결혼하신 분들은 불가능 하시겠지만요
아무튼 사이버 수사대 신고 하겠습니다
제가 철이 없는건지 익명의 힘을 빌어 남의 글 가지고 자꾸 조롱과 비난을 하시는 님들이 철이 없는건지는 법으로 판결 해 보겠습니다.
분위기 파악 못하는 사람들이 꼭 있어요.어느 집단에서나...
말해도 못알아먹고...
글쓰는건 님맘이지만 그걸 읽는건 우리이고,우리도 표현좀 하고싶은데요...
그래서
원글님,뭐하고 놀아드릴까요?
뭐 이렇게 말해도 못알아먹겠지만...
전 제 글에 동조해 달라는적 없습니다/
표현의 자유요?
그 표현의 자유료 연예인 몇명은 저세상으로 갔죠
표현의 자유와 사이버 테러를 구분 못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원글님 서운하고 억울했을 마음 이해는 갔으나.....
마지막 원글님이 남긴 댓글 보고 ㅠㅠ 실망.
님은 협박을 하고 계시네요. 표현의 자유를 넘어 사이버테러를 넘어.
원글님 진정하세요. 주말내내 잘쉬시고 월요일 다가오니 스트레스 받으시나바요.
신고 합니다.
님 글에는 이해가 가는데
댓글은 무섭네요
사이버 수사대에 헐 ~
김수영 시인의 시,
나는 왜 작은 일에만 분개하는가.
가 떠오르네요.
님..걍 이런글 안올렸음 더 좋았을걸 생각되네요.
오죽하면 그럴까 생각이 안드나요?
사이버수사대 신고에서..퐝당..해지네요..
수사 진행상황 ...저도 후기 기다릴께요..
원글님 안나타나시네요?
지금쯤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하는법 검색하고 계실듯.
신고 했습니다.
사이버 수사대 신고 하는 법은 사이버 수사대 들어가면 금방 알수 있습니다.
대체 어떤 글이 신고할만한 댓글인지
샅샅이 읽어봐도 모르겠는데, 상당히 독특한 사고의 소유자
원글이 말하는 사이버수사대 신고대상 댓글이 어떤거요?
주관적인 거요 객관적인거여...
정말 몰라서 물어보는 사람입돠..
사이버수사대에서 해줄지 안해줄지는 모르는 거겠죠
몇년전에 한번 타싸이트에서 욕설 리플을 이유 없이 받은적이 있어 신고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금요일쯤 신고 했는데 월요일인가 화요일에 근처 경찰서에서 고소 할꺼냐고 문의 전화가 왔더군요
한번 경험이 있어서 이번엔 어렵지 않게 신고 했습니다.
82에 보면 익명의 힘을 너무 맹신하는 분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저한테 철이 있네 없네를 말씀하기 전 우선 본인들은 얼마나 철이 있으신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셔야 할듯 합니다.
그러니 어떤글이냐구요...
쇼킹 오브 선데이모닝~
진정 나라를 사랑하는 분인지 궁금할 뿐...주어 없어..나도.
흠 신고당할만한 댓글은 없던것같은데 .명예훼손에 해당도 안되고 ..
덧붙여
나는 왜 작은일에만 분개하는가..22222222222222222
역시 주어없어..
님이 신고해서 사이버수사대에서 무혐의 받으면
님은 무고죄로 고소고발 할수도있겠지요?
그럼 님은 재판정에 서야합니다..
아마 신상 다까야되고..
그럼 82님들이 방청석 가득 매울것같네요...
조금 장래일을 생각하니 저의 입가에 미소가 가득 해질라합니다
왜 이렇게 낯익은 반응일까요 ..쩝 ..
두야...
혹시
============================
지금 경찰서에 잡혀 계신분도 있는데
뭐든 올릴 수 있는 자게라도...
그냥 미안해서라도 이런글 못올릴거 같은데.
============================
이 댓글에 죄인 취급 당하셨다 생각하시는 거에요?
아님 다른 글이 또 있는데 내가 못 본 건가...
나는 왜 작은 일에만 분개하는가 333333333
같이 법정에 서보자 했던 댓글 지우시는 원글님..
ㅎㅎ
갈수록 재미있어 질라카네요....
고도의 꼼수라고 말하면,.... 저 외국인데 저도 신고해주세요...
비겁한 대한민국 경찰이 외국산다고 하면 좀 쫄더라고요..
애국심 충만하시다 하셨으니
진정 신고감은 자유와 핑크라는 거...혹시 아시는가요?
어디서 많이 본 문체......후후 ^.~
쫄지마, 씨바!!!!!!!!!!!!!!!!!!!!!!!!!!!!!!!!!!
원글님 향한거 아닌거 아시죠? 신고당한 그분께 하는 말이에요. ^^
그리고 저 자신한테도. ^^^^
주말 2틀 동방 방구석에서 잠만 잤어요
..........
라고 다음 패이지에 나오는 글 제목이에요.
저도 거기 리플 달았는데 저도 그런 신고당한 건가요?
참....혹시나 했는데 리플 다시는 거 보니 느낌이 맞네요.
나는 왜 작은 일에만 분개하는가 4444444
하여간 여긴 적당해야 하는데 너무 넘쳐서 탈이죠..
서울시장 선거때부터
지들입맛에 안맞는 글 올라오면
알바니 쓰레기니 해가며 화살표 붙일때부터
정나미가 떨어져서 반발심이 생기더라구요
원글님 비난할정도의 열정이면
지들은 집회에 나갔는지,,
아까 82쿡사진보니 썰렁하더만..
지랄하구 자빠졌네도 좀 적당히들 하세요
욕설 한마디 못봤는데
사이버수사대라니 헐~
218.158.xxx.49
나 당신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할라고...
법정에서 봅시다.
지랄하고 자빠졌네? ㅋㅋㅋ 이거 사이서수사대상감이쥐???
원글님 그렇게 생각하심 그냥 그렇게 생가하고 계시면 될 것 같은데요. 님도 자꾸 내가 뭘 잘못했어 하시는데..
그냥 여기는 자유롭게 발언하는 공간이고 나는 자유롭게 발언했고 그들은 나의 의견에 대하여 또 다른 의견을 이야기하고 그러고 있구나 하시면 되지요.
그냥 쿨하게 나는 이런 사람이다~~하지면 될 것을 인정투쟁을 하실 것 까지는 없겠네요.
윗님, IP 마지막 한글자 덜 찍혔어요.
자기들 생각에 동조하지않는것 같으면 득달같이 달려들어 물어뜯는 유치한 개떼들때문에 상처받으신거죠. 분명히 82에는 FTA찬성하는 사람도 있고, 반대하는 사람도 있고, 중립인 사람도 있는데, 저 유치하고 한가한 아줌들은 지들 장단에 맞춰주지 않는다며 단체로..하는게 아주 가관이죠. 무서운줄 모르고 점점 더 하네요. 꼭 고발하셔서 민주주의 국가에서 산다는게 뭔지 저들이 쪼끔 느끼게 해주세요. 어떤 사람들인지 참 궁금하네요. 나중에 경찰서에 모아놓으면 직접 함 봤음 좋겠어요.
댓글들 쭉 봤는데 어떤 댓글을 문제 삼으시는건지요.
아무리봐도 신고할 만한 댓글이 없는데..
원글님의 대응으로 혹시나 댓글하나 남기는것에 쫄게되는 분들이 생기지 않을까 심히 걱정이 되네요..
218.158.xxx.149
218.145.xxx.198
우리한테 욕해써...쫄지마~ Cba~~~~
뭐 저도 집회 한번 나가본 적 없는 사람입니다마는,
제가 만일 님처럼 fta 반대의 큰 대의에 동의하고 집회도 나가볼 생각 있었다면
심심해서 방안에서 뒹굴거렸다는 글 썼을때 반응이 따가우면
이렇게 별도 글을 써서 분란을 유도하기보다는
첫번째 글을 아예 지웠을 것 같은데요.
왜냐면 fta반대의 큰 대의에 동의한다면
이렇게 별것도 아닌 곁가지를 가지고 fta 반대자들 욕먹일 수도 있는 상황 만드는게
바로 fta 날치기 한 그 세력한테 암암리에 이용해먹기 더 좋은 빌미를 주는 거라는 걸
잘 알 터이기 때문이죠.
정말 fta 반대 집회를 지지하시는 분이라면
님이 해주실 수 있는 가장 손쉬운 지지행위는
갑자기 날아드는 날선 눈총이 좀 억울하게 느껴지더라도
아, 저냥반들도 오죽 심각하면 저러랴 이해하면서
그냥 국으로 좀 참아 주시는게 아닐까 싶어요.
한 방향으로 힘을 모을 수 있게.
원글님을 건드렸다는 그 댓글...
집회 안나 왔다고 죄인취급한게 아니라
경찰서 잡혀간 같은 사이트 회원도 있는데 이런 글은 좀 미안한거 아니냐~
그런 내용아니였어요?
집회안갔다고 죄인 취급했다고 생각하시는 건 넘 나가신거같네요ㅠㅠㅠㅠ
화 날때면 떠올리는 구절이 있어요.
공적인 분노가 아니라 사적인 분노에 관한 건데요.
모든 분노의 이면에는 애정결핍이 있다, 라는 말.
우리모두, 원하는 만큼의 충분한 애정을 받지 못해요, 전인류적인 현상이지요.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타인의 공격을 받아들이는 방식이 훨씬 부드럽답니다.
님
눈치껏 행동하세요
옆동료가 아파 다른동료들은 걱정하는데,, 야 회식하자 그러면
곱게 보이겠어요
아이라면 철이없으니 그러려나 하지만
성인이 그럼.....안되겠죠
님은 아이 아니죠
이 양반이 몸만 심심한 게 아니라 뇌도 심심한 분인가 보네~ ㅋ
친노 정치꾼들이 나가서 사죄해야하는거죠..
아직도 원죄인 노씨를 칭송하고 받들어 모시느라 정신없는 친노들.
정말 야릇한데요. 아예 작정하고 뭔가를 도발하고 유발하려 했다는 의심마저 듭니다.
처음엔 그냥 왜 이렇게까지... 정도였는데 말이죠.
지켜보지요.
전문 알바꾼들의 응원까지 받고 있군요.
근데 원글님 " 저 아줌마 아닙니다."는 무슨뜻인가요? (지운 댓글이 있나요?)
듣는 아줌마 살~짝 기분나빠지려고 해요~
물론 제가 마음도 넓고 개인적이 사유라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는 하지 않겠어요 ^.^
댓글을 주~욱 읽다보니
오늘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한 종로경찰서장이 생각나네.
원글님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는데요.
위아래 글 목록들을 봐도 좀 뜬금없다 생각되고
댓글 주고받다 화나신듯한데 사이버수사대에 수사할 만큼인지는 공감이 사실 안가요.
이정도에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해야한다면
여기 82 난리났을걸요..
원글님....이 앞 글은 못 보고.....지금 글 보면서...원글님 글에 별 느낌 없었는데........
사이버 수사대 신고라는 댓글 보고..................확~ 깨네요.
정말 생각이 많이 모자라 보입니다.
에휴~~~~~!
전 글은 저도 못 봤고 지금 이글 보면서 뭐... 원글님 생각 마음 이해하고 읽어 내려가고 있었는데 사이버 수사대 신고 댓글 보고 저도 실망했습니다. 근데 아무리봐도 욕설이나 그런게 없는데... 지워진 댓글이라도 있는지. 무슨 댓글을 신고하신 다는 건지 저도 궁금해지네요.
제발 철좀 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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