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행회원님 아이 돌보는 문제 해결되었습니다.
연행회원님은 아직 경찰서에 계시답니다.
남편분이 새벽에 출근하셔야 하는데,산들바다님이 크게 마음 써 주셨어요.
함께 걱정해주신 분들 계시기에 글 남깁니다.
연행회원님이 빨리 가족 곁으로 돌아오시길 바랄 뿐입니다.
1. .....
'11.11.27 11:13 AM (182.210.xxx.14)아휴....밤새 잠이나 주무실수 있었을지....걱정이 되네요....
나거티브님과 산들바다님 감사해요....얼른 오늘안으로 풀려나시길 바래요.......2. ..
'11.11.27 11:13 AM (211.211.xxx.4)정말 다행입니다...
3. 감사해요
'11.11.27 11:16 AM (59.86.xxx.217)산들바람님 그리고 계속 애쓰시는 나거티브님 정말 고맙습니다
저도 주말에 특별한일이 없어서 나서고싶었지만 집이너무멀어서 나서지도못하고 애만 태웠네요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4. 나거티브
'11.11.27 11:19 AM (118.46.xxx.91)ㅎㅎ 산들바람이 아니라 산들바다님이세요.
저도 처음에 통화할 때 실수를.... ^^
오늘 김장도 하신다는데, 김장이라도 돕고 싶은 마음이에요.
산들바다님 감사합니다.5. 참맛
'11.11.27 11:19 AM (121.151.xxx.203)혹시 모르니 별표는 놔두십시오.
6. 저도감사
'11.11.27 11:20 AM (211.234.xxx.96)어제 정말 늦게까지 잠도 못자겠더라구요.... 일어나자마자 연행회원님 생각나서 가슴이 턱 막히고...
심란한 주말입니다ㅠㅠ 하늘은 왜 이리 꾸리한지7. 사들바람님 감사드립니다
'11.11.27 11:21 AM (58.141.xxx.197)그리고 잡혀가신 애기 엄마 닉이 나거키브님 이세요? 저희는 이런 분들 덕분에 따뜻한 안방에서 투쟁한거나 마찬가지네요 ㅠ.ㅠ 부끄러워서 글을 더 못 쓰겠어요..다시 한번 네거티브님과 산들바람님께 감사드립니다
8. 에구
'11.11.27 11:23 AM (211.58.xxx.113)어젯밤 자면서도 걱정이되던데 다행이네요
근데 그분 아이들이 많이 어린가요?
낯가림 하는 아기는 아니겠죠?
에휴.......ㅠㅠ9. 자자..
'11.11.27 11:24 AM (221.138.xxx.213)좋은 일 하시는 회원분 닉넴을 다르게 불러드릴 순 없잖아요.
그것도 82에서 안좋은 일을 겪은 회원닉넴으로 혼동하시지 마시고요.
산.들.바.다.님이십니다. (산들바람 아닙니다. 산들바다님이십니다.)
산들바다님 고맙습니다.10. 분당2
'11.11.27 11:25 AM (116.36.xxx.60)산들바다님! 너무 감사들여요.
가까우면 저도 돕겠는데, 너무 멀어서요...
감사합니다.11. 나거티브
'11.11.27 11:25 AM (118.46.xxx.91)제가 나거티브고 잡혀가신 분은 누구신지 몰라요.
아이들은 아주 아기들은 아니구요.
아... 어제 경찰서까지 달려가서 많은 일 해주신 회원님도 너무 감사합니다.12. 82
'11.11.27 11:44 AM (115.143.xxx.25)안에 계신 분도 , 82님들도 너무 자랑스러워요 ^^
13. 22
'11.11.27 11:48 AM (110.35.xxx.72)늘 힘 써 주시는 82님들이 계시기에 모든일이 잘 해결 되리라 믿어요
14. ..
'11.11.27 11:56 AM (218.148.xxx.156)82회원님들 모두모두 너무 고맙습니다...
15. 고마워요
'11.11.27 11:57 AM (61.253.xxx.156)82가 너무 자랑스러워요.
16. 우언
'11.11.27 11:59 AM (124.51.xxx.87)다행입니다.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얼른 내 보내라고 전화했네요17. 모두들
'11.11.27 12:20 PM (211.63.xxx.199)너무너무 감사드려요~~
18. 저도
'11.11.27 12:21 PM (175.193.xxx.88)어제부터 계속 애써주신
나거티브님 감사합니다19. 낯선사람
'11.11.27 12:24 PM (116.37.xxx.172)애쓰시는 산들바람님, 나거티브님.
정말 아름다우세요. ^^20. 다행이예요
'11.11.27 12:32 PM (125.177.xxx.193)이제껏 아이팟으로 눈팅만 해서 이제야 댓글 다네요.
저도 계속 걱정했었고 자면서도 생각했었는데 정말 다행이예요.
나거티브님 산들바람님 감사합니다!!21. 제가 다
'11.11.27 12:35 PM (116.122.xxx.209)감사합니다.
가깝다면 저라도 당근 돕고 싶습니다.22. 다함께
'11.11.27 12:38 PM (75.195.xxx.89)걱정하신 82회원님들과 나거티브님,산들바다님 감사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무한 감동..23. phua
'11.11.27 12:46 PM (1.241.xxx.82)밤새 안녕이라더니 이 무슨 고약한 일이...
무시히 집에 돌아 온 제가 너무 미안해 지는 아침입니다.........
나거티브님께도 무한감사를 드립니다.24. 정말
'11.11.27 1:01 PM (122.43.xxx.192)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25. ...
'11.11.27 1:06 PM (211.221.xxx.217)목소리도 믿음직한 나거티브님 고생하셨어요.
아무리 멀어도 도움이 필요하면 달려갑니다.
급할 때 전화주세요.26. 운이맘
'11.11.27 1:52 PM (116.41.xxx.38)다행이네요.. 밤사이에 ㅠㅠㅠㅠ
나쁜새* 들~~27. 에궁
'11.11.27 1:59 PM (125.187.xxx.194)다행입니다..역쉬82님들이세요~
28. 대단
'11.11.27 2:02 PM (202.169.xxx.77)이 나라의 기둥은 엄마들인 것 같아요.
멋지십니다 다들...29. 20년주부
'11.11.27 5:55 PM (121.134.xxx.133)산&들&바다 님 이시군요 넓은 마음을 지니셨어요
나거티브님 도 실천력이 짱 !!!!입니다.30. 쓸개코
'11.11.27 9:14 PM (122.36.xxx.111)다행입니다. 정말 다행이에요..
31. ..
'11.11.28 11:57 AM (124.49.xxx.185)주말에 이글을 봤는데, 그 후 어찌되었나요..
집으로 잘 돌아가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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