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920.1461로 전화했고요
어제 신상을 밝히지 않아 신원조회가 안됐다고 하면서
지금 민변에서 접견중이랍니다.
02.920.1461로 전화했고요
어제 신상을 밝히지 않아 신원조회가 안됐다고 하면서
지금 민변에서 접견중이랍니다.
밤새 얼마나 불안하셨을까.. 아침에 와서 보고 정말 놀랐네요. 애걱정하는 엄마 맘 생각하니 눈물이 절로 비어져 나와요.ㅜㅜ 오늘 일찍 나오셨음 좋겠어요.
밤세 궁금하여 게시판 보다 손가락을 움직여 성북 경차서에 전화했네요.전화받으신 이뭐라하는데 뒤에 이름은 빨리 말해 잘모르지만 나름 최선의 응답을 해주네요. 두 여자분이 이름,나이 아무것도 말하지않아 자기네도 신상를 모른다고 하구요,민변에서 어제밤에도 오시고 오늘아침에도 오셔다 가셔다고 하네요.울 회원님들이 마음을 내어 손가락을 움직여 회원님에게 힘을 주고 성북 경찰서에 아줌마의 힘이 어던것이지 보여주자고여..멀리 이국에서 마음만 전합니다.
전화했어요. 아침에 보고 저도 놀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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