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쪽으로 이사가야해요.
남편회사,딸아이학교 여러가지 고려해서
그쪽으로 자릴잡았어요.
근데 거긴 원주민들은 다 떠나고
세입자들만 남아서 분위기가 별로라고.
학교도 예전의 명문 분위기가 아니라 하는데
어떤가요?
그쪽으로 이사가야해요.
남편회사,딸아이학교 여러가지 고려해서
그쪽으로 자릴잡았어요.
근데 거긴 원주민들은 다 떠나고
세입자들만 남아서 분위기가 별로라고.
학교도 예전의 명문 분위기가 아니라 하는데
어떤가요?
학교는 여전히 좋아요.
그런데 래미안 들어오면서 빈부격차에 대해 걱정하는 시각이 많아요.
위에분 빈부격차 말씀하셨는데 구반포 주공 30평이나 40평형대 지나가다보면 외제차들이 정말 ㅎㄷㄷ.. 부촌으로 알고있었는데 이것도 일부만인가요? 세입자분들이 많은거같기는한데 그래도 잘사시는분들같 더라구요.. 겉에서 보기에는..
구반포아파트단지 분위기는 모르겠고 학교를 말하는거에요.
학교는 이곳저곳 섞이니까요.
외제차 국산차 보다는 단지 이름에서 일단...
하지만 막상 다니는 아이들보면 크게 스트레스 안받던데 어느정도는 어른들 기우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