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한민국 주권 국가로서 맞는 마지막 일요일입니다
일제 36 년 벗어나서 살아온 나날들이
이제 70 년간 미국의 경제 식민지(실제는 한국 대기업들(삼송, 혼다이 , 코오론 등등)의 식민지
외국인 투자자들을 끌어들여 ,의료 , 전기 ,가스 ,난방 ,수도 등등을 민영화하여
자신들의 손아귀에 넣으려는, 대한민국에 영원한 빨대를 꽂으려는 )
로 살아가야 하는
11/29 일 (실제는 내일 11/28 일 에 감행할 듯)에 이메가가
한미 FTA 서몀날인하는 순간 , 국제법이 적용되어
헌재 위헌 소송도 무효가 됨
국제법은 국내법으로 막을수 없음
국제 사법재판소에 가서 해결해야함
11/28 일 대텅 업무 정지나 ,하늘나라로 가거나 , 쿠 && 가 나서 비상 계엄이 되기전엔
주권 잃는 것은 자명한 일
4 년전 위대한 대한 민국 국민들의 위대한 선택이
대한민국을 미국에 봉헌하게되는 결과가
슬픈 국민의 일 인이 쓴 글이므로
이건 소설이고 , 주어도 없고, 하니 고발 대상 아닙니다
참으로 분노가 끓어 오릅니다.
어떻게 자신의 사리사욕만을 위해 한 나라의 운명을 결정하는지...
진짜 경제식민지가 되는가요?
폐기할 순 정녕 없나요?....ㅠㅠㅠㅠㅠ
정신병자가 체결한거니까 계약 위반해도 이해 할 겁니다
살면서 어떻게 이런 역사적인 사건의 한복판에 서 있게 되었는지...
너무 힘들어요. ㅠㅠ
정의와 국민의 안위를 위한 유혈혁명이라도 일어나기를 바래봅니다.
정말 살면서 이렇게 힘든 시절이 있었나 싶으네요
희망도 없고 좌절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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