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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단 종료)성북구 연행 회원, 아이 돌봐주실 분 구해요

나거티브 조회수 : 3,499
작성일 : 2011-11-27 00:41:56
잘 진행 중입니다. 
걱정하고 자원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 회원님 친구분이 경찰서에서 면회 중이시래요.
(제 전화번호 지워요)
--------------------------
여러분이 문자 주셨는데 제가 답문을 아직 못드리고 있네요.
오후 시간은 몇분이 돌아가면서라도 어느정도 가능할 것 같은데
아주 이른 시간부터 도움이 필요하실 것 같대요.
저녁에는 몇시까지인지 확인이 안되구요.
오전 이른 시간('새벽같이'라고 표현하시던데...)에 가능하신 분 계시면 꼭 연락주세요.

IP : 118.46.xxx.9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콩나물
    '11.11.27 12:44 AM (61.43.xxx.21)

    전 출근도해야 하고 너무 머네요
    이미 강금되셨데요
    이 추운날 아이들 걱정이 많으실것 같아요.. 920 1461

  • 2. ...
    '11.11.27 12:47 AM (180.64.xxx.147)

    이른 시간이라면 몇시 일까요?
    아마 아빠가 출근하는 시간대를 말씀하시는 거겠죠?
    전 아무리 일찍 가도 10시가 가장 빠른데...

  • 3. 너무걱정
    '11.11.27 12:50 AM (203.226.xxx.94)

    그러게요 아버지분 출근시간대가 이르시면 그후 아이들은 어쩌죠ㅠㅠ

  • 4. 가까운분
    '11.11.27 12:52 AM (125.187.xxx.194)

    이 계심좋을텐데요..안타깝네요..
    집하고 멀어놔서..

  • 5. ,,
    '11.11.27 12:54 AM (115.140.xxx.18)

    도우미 알아보면 안될까요?
    조금씩 돈 모아서 합시다

  • 6. 나거티브
    '11.11.27 12:55 AM (118.46.xxx.91)

    일단 산들바다님이 많은 부분이 가능하시다고 하십니다.

    문자 주신 분들 감사드리고, 혹시 변동이 있으면 개별적으로 연락 들릴게요.

    애써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 7. 정 못구면
    '11.11.27 12:55 AM (115.143.xxx.25)

    도우미 분이라도 구합시다

  • 8. 개미
    '11.11.27 1:00 AM (61.254.xxx.227)

    돈모아서 도우미 구합시다. 그게 빠를 거 같네요..

  • 9. 나거티브님
    '11.11.27 1:01 AM (122.47.xxx.22) - 삭제된댓글

    수고에 감사합니다...산들바다님께도 감사 말씀 드립니다

  • 10. 서하
    '11.11.27 1:04 AM (124.5.xxx.63)

    나거티브님 중간에서 너무 고생이 많으세요. 목소리도 많이 갈라지신듯ㅠ.ㅠ 새벽5-7시가능하니 변동생기심 꼭 연락주세요.

  • 11. ..
    '11.11.27 1:05 AM (121.174.xxx.30)

    부산서 발만 동동 구릅니다.
    급하지만, 도우미파견업체에 사람 부탁하긴 어려울까요? 떨어져서, 보지도 못한 분께 애들이랑 집안 맡기는게 맘 편치는 않겠지만요...
    82자원자 분+도우미 조합이면 그래도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말입니다.... (저도 비용 지원의사 있습니다)

  • 12. 나거티브님
    '11.11.27 1:05 AM (124.53.xxx.195)

    애쓰십니다. 고맙습니다.

    아기엄마가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해주는 건 없으면서 걱정은 하지 말라니 뭔 마음인지...)
    알려주면 좋겠다 싶어요.

  • 13. ..
    '11.11.27 1:12 AM (203.226.xxx.94)

    나거티브님.....아프지마세요... 흑흑
    아침시간대가 맘에 걸려서 계속 들어와봤는데 서하님께서 가능하신가봐요...정말 감사해요 이젠 잠들수있을것같아요 피곤한데 저보다 더 피곤하셨을 분들 생각하니 차마 누워잠을 청할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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