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시간은 몇분이 돌아가면서라도 어느정도 가능할 것 같은데
아주 이른 시간부터 도움이 필요하실 것 같대요.
저녁에는 몇시까지인지 확인이 안되구요.
오전 이른 시간('새벽같이'라고 표현하시던데...)에 가능하신 분 계시면 꼭 연락주세요.
전 출근도해야 하고 너무 머네요
이미 강금되셨데요
이 추운날 아이들 걱정이 많으실것 같아요.. 920 1461
이른 시간이라면 몇시 일까요?
아마 아빠가 출근하는 시간대를 말씀하시는 거겠죠?
전 아무리 일찍 가도 10시가 가장 빠른데...
그러게요 아버지분 출근시간대가 이르시면 그후 아이들은 어쩌죠ㅠㅠ
이 계심좋을텐데요..안타깝네요..
집하고 멀어놔서..
도우미 알아보면 안될까요?
조금씩 돈 모아서 합시다
일단 산들바다님이 많은 부분이 가능하시다고 하십니다.
문자 주신 분들 감사드리고, 혹시 변동이 있으면 개별적으로 연락 들릴게요.
애써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도우미 분이라도 구합시다
돈모아서 도우미 구합시다. 그게 빠를 거 같네요..
수고에 감사합니다...산들바다님께도 감사 말씀 드립니다
나거티브님 중간에서 너무 고생이 많으세요. 목소리도 많이 갈라지신듯ㅠ.ㅠ 새벽5-7시가능하니 변동생기심 꼭 연락주세요.
부산서 발만 동동 구릅니다.
급하지만, 도우미파견업체에 사람 부탁하긴 어려울까요? 떨어져서, 보지도 못한 분께 애들이랑 집안 맡기는게 맘 편치는 않겠지만요...
82자원자 분+도우미 조합이면 그래도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말입니다.... (저도 비용 지원의사 있습니다)
애쓰십니다. 고맙습니다.
아기엄마가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해주는 건 없으면서 걱정은 하지 말라니 뭔 마음인지...)
알려주면 좋겠다 싶어요.
나거티브님.....아프지마세요... 흑흑
아침시간대가 맘에 걸려서 계속 들어와봤는데 서하님께서 가능하신가봐요...정말 감사해요 이젠 잠들수있을것같아요 피곤한데 저보다 더 피곤하셨을 분들 생각하니 차마 누워잠을 청할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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