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난리도 아니네요...

엄마짱 조회수 : 3,150
작성일 : 2011-11-27 00:20:19

어찌 저찌 하다보니.. 통~ 뉴스를 못보고 사는데...

간만에 쿡에 들와봤더니.. 울 나라가 온통 난리도 아니군요...

아이고.... 잠잘 시간에 머리아프네요...--;;;

하루빨리 평화로운 나라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IP : 175.206.xxx.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27 12:25 AM (114.203.xxx.89)

    한복판으로 들어오세요. 함께 해요^^

  • 2. 머리가
    '11.11.27 12:28 AM (75.206.xxx.197)

    아프시나요?
    전 가슴이 미어터지게 아프네요.

  • 3. --
    '11.11.27 12:41 AM (121.129.xxx.1)

    님글 보고 머리가 아파졌어요.

  • 4. 진짜...
    '11.11.27 12:41 AM (122.32.xxx.10)

    강 건너 불구경이라는 게 어떤 말인지, 오늘 알고 가네요..

  • 5. ...
    '11.11.27 12:47 AM (211.44.xxx.19)

    잠잘시간에 남들 머리아프게 글은 왜 남기시는지....

  • 6. 윗님들...
    '11.11.27 1:11 AM (115.137.xxx.107)

    그럼...보통의 주부들이 그렇지요...
    오랫만에라도 들어와서 저간의 돌아가는 사정을 알게되는 주부님도 있는거지요...

    너무 나무라지 말고요...
    마음으로라도 함께하면 좋은 거죠...까칠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ㅎ

  • 7. ..
    '11.11.27 1:20 AM (116.39.xxx.119)

    조금만 진정해요 우리~~
    뉴스보랴 경찰놈들 ㅈㄹ보랴 게시판보며 전화 돌리랴 정신없는 와중에 글이 조금 껄끄러우실수도 있지만 조금만 진정해요 우리...

  • 8. 그래요
    '11.11.27 1:21 AM (124.53.xxx.195)

    머리라도 아퍼주시니....

    82에도 글 많으니 보고 얼마나 위험한 낭떠러지 앞에 우리가 서 있나 알았으면 싶고
    염려하고 분노하시기를 바랍니다.

    분노를 행동으로 드러내고 이웃에게 알리면 우리가 낭떠러지에서 물러 설 수 있게 되겠지요.

  • 9. 부자패밀리
    '11.11.27 2:24 AM (58.239.xxx.118)

    이런 소식도 모르는 사람들도 많을겁니다. 살기 급급한 사람들.인터넷을 할 시간이 안되는사람들...
    뉴스라도 좀 제대로 지금 시국이 어떤지 보도해야 하는데 무슨 날이 춥니.어쩌니 해킹이 어떻니 저떻니..답답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738 양털코트 입어보신 분, 한번만 봐주세요~~ 7 아기엄마 2012/01/26 2,336
63737 설에 산 딸기 당도가 장난이 아니에요.. 딸기를 어떻게 했길래 .. 7 요즘 딸기 2012/01/26 2,766
63736 어지럽고 속이 메슥거리는 증상.. 어떤병이 있을까요? 2 .. 2012/01/26 1,314
63735 아이패드wifi 사려는데요.. 가격이 다 똑같나요? 3 ... 2012/01/26 1,380
63734 2억원으로 은행 이자 많이 받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5 라라 2012/01/26 6,571
63733 저 레몬디톡스 시작하려는데요 경험자분들 부탁드려요, 8 dkgdkg.. 2012/01/26 3,524
63732 이런경우에 기분이 나쁜게 정상인지..아님 안나빠야하는지~~ 5 이런경우 2012/01/26 1,633
63731 원글 삭제..) 28 도움좀.. 2012/01/26 3,737
63730 요즘 암보헌중에 보장좋은 보험 어떤게 있을까요? 5 대비 2012/01/26 893
63729 1월 26일 목사아들돼지 김용민 PD의 조간 브리핑 세우실 2012/01/26 799
63728 밤늦게 전화하거나 문자하는 인간. 6 짜증 2012/01/26 4,982
63727 남의물건을 빌려가서 쉽게 잃어버리는 사람 14 딱풀 2012/01/26 2,440
63726 미국에서 한국에 나올때 뭐 사오면 좋을까요..? 8 dd 2012/01/26 1,874
63725 벨트가 100만원 짜리가 있네요 1 gkgk 2012/01/26 1,005
63724 건나물에 하얗게 곰팡이가 있는데 못먹겠죠? 4 아까워 2012/01/26 3,903
63723 방학숙제도 안하고 빈둥거리는 초딩 딸내미..어휴.. 7 애엄마 2012/01/26 2,112
63722 드셔보셨어여? 1 태반약 2012/01/26 946
63721 봉사활동이요 5 봉사 2012/01/26 1,386
63720 한가인 턱선이 언제 저렇게 무너졌나요 ㅠㅠ 19 해품달ㅠ 2012/01/26 11,779
63719 서울 강남에서 가까운 3 눈썰매장 2012/01/26 895
63718 신한 4050 두군데 학원에서 할인하려면 할인 2012/01/26 1,272
63717 나꼼수~ 정말 대단해요...존경해요!!ㅠㅠ)b 5 봉주3회듣고.. 2012/01/26 1,963
63716 쿨한척하기 미망인 2012/01/26 1,027
63715 바이올린 계속해야할까요? 7 6학년 2012/01/26 1,696
63714 이런 난감한 경우 어찌할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6 백화점 2012/01/26 1,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