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저찌 하다보니.. 통~ 뉴스를 못보고 사는데...
간만에 쿡에 들와봤더니.. 울 나라가 온통 난리도 아니군요...
아이고.... 잠잘 시간에 머리아프네요...--;;;
하루빨리 평화로운 나라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어찌 저찌 하다보니.. 통~ 뉴스를 못보고 사는데...
간만에 쿡에 들와봤더니.. 울 나라가 온통 난리도 아니군요...
아이고.... 잠잘 시간에 머리아프네요...--;;;
하루빨리 평화로운 나라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한복판으로 들어오세요. 함께 해요^^
아프시나요?
전 가슴이 미어터지게 아프네요.
님글 보고 머리가 아파졌어요.
강 건너 불구경이라는 게 어떤 말인지, 오늘 알고 가네요..
잠잘시간에 남들 머리아프게 글은 왜 남기시는지....
그럼...보통의 주부들이 그렇지요...
오랫만에라도 들어와서 저간의 돌아가는 사정을 알게되는 주부님도 있는거지요...
너무 나무라지 말고요...
마음으로라도 함께하면 좋은 거죠...까칠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ㅎ
조금만 진정해요 우리~~
뉴스보랴 경찰놈들 ㅈㄹ보랴 게시판보며 전화 돌리랴 정신없는 와중에 글이 조금 껄끄러우실수도 있지만 조금만 진정해요 우리...
머리라도 아퍼주시니....
82에도 글 많으니 보고 얼마나 위험한 낭떠러지 앞에 우리가 서 있나 알았으면 싶고
염려하고 분노하시기를 바랍니다.
분노를 행동으로 드러내고 이웃에게 알리면 우리가 낭떠러지에서 물러 설 수 있게 되겠지요.
이런 소식도 모르는 사람들도 많을겁니다. 살기 급급한 사람들.인터넷을 할 시간이 안되는사람들...
뉴스라도 좀 제대로 지금 시국이 어떤지 보도해야 하는데 무슨 날이 춥니.어쩌니 해킹이 어떻니 저떻니..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