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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찰서장시위대에 봉변...기사남발

부끄러운내나라 조회수 : 1,313
작성일 : 2011-11-26 23:45:38

물대포쏘는건..

 

잘내보지도 않고 기사화도  안되면서....

 

이건 벌써 네이버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86181
IP : 112.162.xxx.13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찰서장
    '11.11.26 11:49 PM (116.38.xxx.68)

    이거뭐 바보인증인가요?! 경찰 헛 했네~~ 너무 멍청해서 앞으로 벼슬길은 바이바이네요~~

  • 2. 진짜 멍청한
    '11.11.26 11:54 PM (211.63.xxx.199)

    경찰 맞나요? 그야말로 나좀 떄려줘 심정인건가요?
    떡하니 정복입고 시위대 속으로 들어가다니. 뭘 바래??

  • 3. apfhd
    '11.11.26 11:54 PM (211.176.xxx.232)

    시위대 도발하러 들어간 주제에...
    굳이 독단적으로 들어갔다고 강조하는 거 보니 누구한테 지령 받은거라고 봄.

  • 4. 무관심이 약
    '11.11.27 12:04 AM (115.143.xxx.25)

    방송국에 전화해서 시위대 한가운데 선동하러 들어갔는데, 별 일 없었다
    나와서 조선일보 기자들이랑 바로 인터뷰 하시던데,
    이게 뭔 개소리냐고 경찰서장이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쇼하는거 정확히 내보내 달라고
    미친듯이 전화해야 겠어요

  • 5. ㅋㅋ
    '11.11.27 1:32 AM (125.186.xxx.21) - 삭제된댓글

    맞긴 뭘맞아요? 시민들이 매국노라고 욕했는데 그걸 갖고 "욕도 폭력이다, 난 극렬시위대의 혀에 폭행당했다"고 했대요. 븅신인증 참 가지가지로한다. 포털에 내일 아침 오럴폭행 박건찬 이 검색순위 올라가도록 많이 좀 쳐주세요

  • 6. 나거티브
    '11.11.27 3:23 AM (118.46.xxx.91)

    욕도 폭력이다, 난 극렬시위대의 혀에 폭행당했다 ?

    상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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