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잡혀가시는 애기엄마 보세요!!!!!

애기엄마 조회수 : 8,456
작성일 : 2011-11-26 22:51:47
같이 집회 나가던 친구랑 저랑 오늘 쉬었더니 이런일이;;

친구 집이 성북 쪽인데 집이 어디신지 물어봐 달래요~ 애기 봐드린다고

그리고 그 친구 오늘 김장하러 갔다가 제 문자 보고서 지금 들려 본다고 친정에서 서울로 올라오고 있네요.

혹시 성북서에 도착하셨나요?

그쪽으로 들리라고 할까요?
IP : 182.211.xxx.1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
    '11.11.26 10:55 PM (122.32.xxx.10)

    복 받으세요..

  • 2. ....
    '11.11.26 10:57 PM (182.210.xxx.14)

    서에 도착해서 조사받으시는중이라 확인이 늦으시는걸까요? ㅠ.ㅠ 도울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키보드만 동동 구르고 있네요....

  • 3. ..
    '11.11.26 11:25 PM (203.226.xxx.94)

    감동적인 분이시네요...ㅠㅠ

  • 4. 감사합니다
    '11.11.26 11:25 PM (124.5.xxx.49)

    이렇게 도움을 주시려 하셔서. 꼭 연락되셨으면 좋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204 “닥치고 보수 뭉쳐!” 여권 분열할까 안달난 조선일보 1 그랜드슬램 2012/03/13 1,193
83203 가볍게 읽을수있는책 추천해주세요. 9 감자 2012/03/13 2,115
83202 동남아 쪽 풀빌라,식사포함, 키즈클럽, 골프코스 있는 곳은 어디.. 4 ^^ 2012/03/13 2,497
83201 백화점 상품권주는 행사 언제하나요? 1 백화점 2012/03/13 1,186
83200 우리 이모 드러 누웠다... 별달별 2012/03/13 1,677
83199 중학교 학부모총회는 3 궁금 2012/03/13 2,887
83198 같은 반 아이가 바보라고 놀린다고 하는데 .. 2 신입초등맘 2012/03/13 1,371
83197 막가는 철수형 바람돌돌이 2012/03/13 1,295
83196 돼지껍데기팩 해보셨나요?? 10 해보셨어요?.. 2012/03/13 12,565
83195 인테리어업자가 마무리작업을 자꾸 미룹니다. 3 어쩌지 2012/03/13 1,733
83194 중2아들 정말 힘들어요 12 준세맘 2012/03/13 5,383
83193 백화점에서 하는 이사업체 어떤가요? 희망 2012/03/13 1,099
83192 월세세입자인데 재계약을 하려고 하니 집주인이 부가가치세 내라고 .. 7 세입자 2012/03/13 3,742
83191 서씨 부부 교회에 다니고 싶다.. 3 별달별 2012/03/13 2,965
83190 월70만원씩 적금넣으려고하는데요 3 맥더쿠 2012/03/13 3,058
83189 노래 못하는 가수...연기 못하는 연기자.. 4 별달별 2012/03/13 2,245
83188 오전에 60만원 벌은거..... 2 별달별 2012/03/13 2,693
83187 백화점에서 지나가다 숯베개를 샀는데 남편이 넘 만족해요. 1 후후 2012/03/13 1,815
83186 드라마가 인기 없으니간.... 별달별 2012/03/13 1,339
83185 오늘 복희누나보다가,, 7 오늘아침 2012/03/13 2,644
83184 튀기지 않고 조금 찐 후 오븐에 웨지감자 하면 어떨까요? 4 감자순이 2012/03/13 1,794
83183 여자면서도 바느질이 안되는 분 계실까요? 19 동글이내복 2012/03/13 2,133
83182 저도 나이들면서 후각이 민감해진 사람인데요. 26 냄새얘기가 .. 2012/03/13 4,867
83181 그냥... 하소연. 2 봄이네 2012/03/13 1,081
83180 초등1학년 아들 친구 만들어주려다가 제가 먼저 나가떨어지겠네요 4 저질체력 2012/03/13 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