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걍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여차하면 펑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이없다고 하실수도 있겠어서..ㅠ.ㅠ
그 분남편이 그니깐 낼은 일욜이라서 애들 봐주실수는 있는거면..
낼까지 안 풀려나면..ㅠ.ㅠ 낼은 풀려날 것이라 믿지만..
혹시나 만에 하나라도 그런다면..
전...지금 제주도라서 안 되는데..
좀..그 분 아이들 맡아서 봐주시면 안될까요..ㅠ.ㅠ
왠 오지랍이냐 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ㅠ.ㅠ
누군들 그런 생각 안 하셨겠습니까마는..ㅠ.ㅠ
속상해서..ㅠ.ㅠ 죄송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