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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손가락부대..화이팅입니다..경찰서에 전화했는데요

할수있는건전화질뿐 조회수 : 2,277
작성일 : 2011-11-26 22:14:28

전화해서

해산선언했다던데 집에 못 가게 막으면 어떻게 집에 가란 소리냐고 하니

또 누구냐고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하니

아까 전화했죠

묻길래

했다고 하니

아까 물대포 쏘지 말라고 했죠

묻길래

했다고..그 말은 나만 하냐고 하니..

하여간에 해산선언한건 자기들도 알고 있고

사람들이 워낙에 많아서 도로에 못 나오게 막는 과정에서 그러는거래요..ㅠ.ㅠ

잘 조치하겟다고 해서..

네..ㅠ.ㅠ 해서 전화끊었어요..ㅠ.ㅠ

시작은 거창했는데 끝이 미약했어요..ㅠ.ㅠ

ㅠ.ㅠ.ㅠ.ㅠ.ㅠ

님들은 뭐라고 말씀하세요??

오늘 계속 전화만 하다 시간은 가는데.ㅠ.ㅠ.

죄송합니다..ㅠ.ㅠ

아..제 전화가 전부 이렇게 끝이 미약한게 아니라..이 통화만 그런거에요..ㅠ.ㅠ

다른건 다 잘했어요..ㅠ.ㅠ

IP : 14.49.xxx.16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B OUT
    '11.11.26 10:17 PM (58.143.xxx.27)

    님 너무 감사해요. 전혀 미약하지 않아요.
    아름답습니다^^

  • 2. 우언
    '11.11.26 10:28 PM (124.51.xxx.87)

    잘 하셨어요. ^^

    해결이 안 되니 여러번 하는 거죠.

  • 3. 동감ㅜㅜ
    '11.11.26 10:34 PM (175.112.xxx.212)

    저도 연습 좀 하고 전화 돌릴까봐요ㅜㅜ
    처음 시작은 잘되는데 누구냐는 말에 당황해서 계속 버벅대다가 끊어요ㅜㅜ
    우리 쫄지말자구욧!!

  • 4. 참맛
    '11.11.26 10:40 PM (121.151.xxx.203)

    대단하십니다.
    욧점을 제대로 다 말씀하셨네요.
    저는 건망증이 심해서 한마디 하고 뒤거는 잊어서요.
    메모하고한 다는 것도 잊고.....

  • 5. ㅏㅏ
    '11.11.26 11:48 PM (115.140.xxx.18)

    장하십니다
    오늘 나갔다 왔는데
    이렇게 애써주시니
    든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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