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쓰려 죽겠어요.
계속 지켜봐야겠어요.
집에 가는 것도 경찰이 막네요. ㅜㅜ
밤샘집회선언하더만?
어쨌기나 다행입니다. 의사는 어느 정도 전달되었을테니.
사람들 안다치는게 좋지요.
연행된 분들 빨리 풀려 나오고.
집에 간다는 사람들은 빨리 보내주든가,
사람들이 휠체어 장애인 내보려고 전경들이랑 싸우고
전경은 계속 밀고
사진 채증 계속하고... 씨바.
일이 있어서 집에 일찍 왔습니다.
정말 겹겹이 쌓아놓은 경찰차와
100줄도 넘게 서 있던 경찰들...
MB가 얼마나 두려워 하고 있는가를 여실히 보여주는 반증이라 생각합니다.
하루 이틀 하고 말거 아닙니다. 길게 보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