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 30회에서
봉도사 쌍욕하는거 듣는데
왜 이렇게 속시원한가요
봉도사 안그래도 열렬히 사모하는데
더 좋아졌어요 ㅠㅠ
마성의 봉도사 봉느님 사랑합니다
살면서 별로 욕안하고 살아서
욕하는 사람 싫어하는데
봉느님 욕은 왜 이리 찰진가봐요
귀에 짝짝 달라붙네요
운율,리듬,박자 삼위일체에요
망할 조중동 에라이 삐리리야
나꼼수 30회에서
봉도사 쌍욕하는거 듣는데
왜 이렇게 속시원한가요
봉도사 안그래도 열렬히 사모하는데
더 좋아졌어요 ㅠㅠ
마성의 봉도사 봉느님 사랑합니다
살면서 별로 욕안하고 살아서
욕하는 사람 싫어하는데
봉느님 욕은 왜 이리 찰진가봐요
귀에 짝짝 달라붙네요
운율,리듬,박자 삼위일체에요
망할 조중동 에라이 삐리리야
욕이 참 구성지네요.
아름다운 음악보다 더 귀에 진한 여운으로 맴돌고 있어요.
다시 듣고 싶어져서
그 부분만 다시 들을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