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그 신발이 편하다고 사다 달라시는데 검색해보니 다단계인거 같기도 하고 좋다는 말도 있고 아니란 말도 있고 판단을 못하겠어요.
외형과 마감에 비해 가격은 비싼거 같은데(10만원 중후반) 관절 때문에 편한 신발을 찾고 있어 편하다면 사야하나 망설이고 있어요.
혹시 신어보신 분 계신가요?
그 가격을 주고 살만 할까요?
만일 다른걸 산다면 어떤게 좋을지요.
엄마가 그 신발이 편하다고 사다 달라시는데 검색해보니 다단계인거 같기도 하고 좋다는 말도 있고 아니란 말도 있고 판단을 못하겠어요.
외형과 마감에 비해 가격은 비싼거 같은데(10만원 중후반) 관절 때문에 편한 신발을 찾고 있어 편하다면 사야하나 망설이고 있어요.
혹시 신어보신 분 계신가요?
그 가격을 주고 살만 할까요?
만일 다른걸 산다면 어떤게 좋을지요.
주변에 그거 산 사람이 있는데요.. 그게 그렇게까지 가격이 내려갔나요? 작년에 친구가 한 30만원대로 주고 산 걸로 기억해요.. 친구는 몸이 좀 불편해서... 그런 발 편한거 신어야 한다고 그거 산거거든요..
그리고 만일 다른거 사셔야 한다면 .. 사스 신발이라고 간호사들이 신는 이 신발이 편하구요.
가버라고 하던가? 독일 컴포트 슈즈.. 그리고 락포트라고 요새 이게 인기가 좀 있더군요. 편하다구 가격도 저렴하고 그래서요...
바이네르 신발도 괜찮아요.
김수자 신발이 다단계였나요? 처음 알았네요.
겨울에는 발목까지 오는거랑 일반 운동화랑 두가지 인데..
전 두가지 다 있는데..그냥 신을만 합니다..
특히 발목가지 오는걸 잘 신구요..한 2년반 신었는데..튼튼 합니다...
발바닥두 편하구요..
가격은 16만원정도 입니다..
근데 지금은 어떤지 몰라도..다단계라기 보다는
그 신발 딜러라고 하나요..
10결레 팔면 한켤레 떨어진다고 아는데..
잘은 모르겠네요..
원래 발 맛사지로 유영하신 분이 아닌가요?
그래서 신발까지 만드셨나보군요
다단계여서 알려지지 않았나보네요 전 지금 처음 알았어요
여튼 발에 유명하신 분이니 그만큼 보안해서 만드셨을거란 생각은 드네요
저희엄마 극찬을 하시던데..되게 편하고 좋다고..
16만7천원 주고 사셨대요,아는분이 이거 하셔서.
그렇군요. 생각보다 아시는 분이 계셔서 안심입니다.
편하다면 구매 고려해야겠네요.
그럼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살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