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누나기자, 주진우의 혁혁한 공로 덕분에
현실을 그대로 옮긴듯한 부당거래가 탄생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사회의 거악들과 오래 싸워온 주진우의 전문분야였던 까닭으로
대본모니터링에 참여 큰 도움을 주었다고 합니다.
그 인연으로 mbc 창사특집 "타임"의 간첩편에 류승완과 함께 주기자 나와서 간첩 잡는다고
왔다갔다 ^^ 했었죠.
전 아직 못봐서리...
빌려서 보렵니다.
우리의 누나기자, 주진우의 혁혁한 공로 덕분에
현실을 그대로 옮긴듯한 부당거래가 탄생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사회의 거악들과 오래 싸워온 주진우의 전문분야였던 까닭으로
대본모니터링에 참여 큰 도움을 주었다고 합니다.
그 인연으로 mbc 창사특집 "타임"의 간첩편에 류승완과 함께 주기자 나와서 간첩 잡는다고
왔다갔다 ^^ 했었죠.
전 아직 못봐서리...
빌려서 보렵니다.
이나이에 주기자땜에 달리지 않아도 심장이 빨리 뜁니다.
헉님/ 헉! ^^
사실은 저도 그래요.
우리의 주기자는 두려움 없이 돌진하는 정의감, 시인같은 감성,
그리고 누나의 모성애를 자극하는 묘한 연약함...
휴~~~ 버릴 게 없는 남자인 듯 싶어요.
부당거래 안 봤었는데 빨리 봐야겠어요, 김기자를 눈여겨보면서.
주기자 정말 너무 고마운 존재죠.
부당거래 꼭 봐야겠어요
주기자님도, 사모님 되시는 분도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
윗님/ 그런가요? 전 아직 못보고 얘기만 잔뜩 들어서요 ^^;
이건 뭐 아군인지..적군인지...
영화 안본 분들 무쟈게 헷갈리겠네요.
그 영화 김기자는 향응 전문 기자 아니었음???
간만에 즐겁겠군요.
부당거래 꼭 보세요.
재미도 있지만 한국의 더러운 현실을 너무 잘 묘사했어요.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서울의 전경을 보여주는 장면은
이 세상이 다 썩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간첩도 참 재미있습니다.^^
부당거래 강추.
극장에서 참 재밌게 봤었는데..류승완의 그 유들유들한 연기..최고.
그런데 이런 비화가 있을줄 몰랐네요. 다시 한번 보고싶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3356 | 맹꽁이서당 , 이문열의 만화삼국지 삽니다. 1 | dma | 2011/12/04 | 829 |
43355 | 워커힐(W아님), 하얏트, 오크우드, 리츠칼튼 중 어디가 나을까.. 6 | 결혼기념일 .. | 2011/12/04 | 2,111 |
43354 | 백일된 아기 몸무게 봐주세요~ 2 | 엄마 | 2011/12/04 | 2,906 |
43353 | 카카오톡이라는 것이?(스마트폰 기초질문) 1 | 궁금? | 2011/12/04 | 1,376 |
43352 | 6월 항쟁에 참여하신 분들 계세요? 24 | ㅓ | 2011/12/04 | 1,507 |
43351 | 범퍼만 망가진 가벼운 교통사고로도 허리가 다칠 수 있나요? 4 | 이것참. | 2011/12/04 | 1,682 |
43350 | 지금 심야토론 이재교 씨 이력 화려하시네요~ 7 | ㅋㅋㅋ | 2011/12/04 | 1,929 |
43349 | 솔가비타민사이트 | 레드망고 | 2011/12/04 | 1,365 |
43348 | 애들보고 놀지 말라며 경찰이 왔대요ㅠ.ㅠ 8 | 병다리 | 2011/12/04 | 3,162 |
43347 | fta와 관련해서 질문 한가지 2 | 동동구리 | 2011/12/04 | 490 |
43346 | 초딩고학년여아 좋아하는 브랜드좀 알려주세요-조카선물 | 엄마 | 2011/12/04 | 834 |
43345 | 나는 꼽사리다 꼭 청취하세요 3 | 깊푸른저녁 | 2011/12/04 | 1,842 |
43344 | 지금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에서 맹박을 까네요.ㅋㅋ 8 | SNL | 2011/12/04 | 2,111 |
43343 | 부산 사시는 분들께 조언 드려요... 13 | 동후맘 | 2011/12/04 | 2,315 |
43342 | 지금 이혁재 나오네요 2 | ... | 2011/12/03 | 2,115 |
43341 | 한나라당쪽 토론자들은 왜 꼭 16 | 심야토론 | 2011/12/03 | 2,417 |
43340 | 이게 뭔소린가요? 3 | 쥐박이out.. | 2011/12/03 | 1,260 |
43339 | 오늘 여론조사전화 두번이나 받았어요 5 | 안양 | 2011/12/03 | 1,046 |
43338 | 3살 아들래미 자꾸 애들을 때려요 5 | 아들아 | 2011/12/03 | 1,765 |
43337 | 닥치고 나갈겁니다. 19 | 분당 아줌마.. | 2011/12/03 | 2,390 |
43336 | 바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A단조 1악장 2 | 바람처럼 | 2011/12/03 | 1,311 |
43335 | 그것이 알고 싶다 좀 봅시다. 한동네 100명이 지체장애 여학생.. 42 | little.. | 2011/12/03 | 9,810 |
43334 | 인생에서 중요한것이 뭔가요.. 6 | 애엄마 | 2011/12/03 | 2,121 |
43333 | 김밥관련글 올렸는데 8 | .. | 2011/12/03 | 1,997 |
43332 | 이정렬 판사님 트위터 ㅋㅋㅋㅋㅋㅋㅋㅋ 16 | 오잉 | 2011/12/03 | 6,2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