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고 있는데 왜 옆에서 뭐라고 하느냐네요. 무시당해서 기분 나쁘답니다.
보면서 열받다가도 인생이 불쌍해져서 걍 참습니다. 왜 저러고 사는지 진짜 안타깝거든요.
문제는 집에 와서도 자꾸 생각난다는 겁니다. 이게 제일 짜증나요.
어떻게 해야 제 마음이 편해질까요?
님이 만만한가보죠.도와주지 마시고 실수해도 냅두세요.
아직 어른이 덜된 인간이라 그래요.
나중에 아쉬울때 손바닥 비비면서 오면 쌩해주세요
저런 인간들 얼마 못가서 퇴사합니다. 사람들 보는 눈 다 같으니까요.
님 귀한 시간에 다른거 생각하세요 시간낭비라는
답글 감사합니다. 정말 다른거 생각하고 싶은데, 제 시간이 정말 아까운데 자꾸 생각나요ㅠ
빨리 걍 나가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