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직장동료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ㅠㅠㅠ

.... 조회수 : 1,466
작성일 : 2011-11-25 20:30:09
일은 지지리도 못하면서 뭐라고 지적하면 그냥 바로 삐집니다.(남잡니다;;)
잘하고 있는데 왜 옆에서 뭐라고 하느냐네요. 무시당해서 기분 나쁘답니다.
보면서 열받다가도 인생이 불쌍해져서 걍 참습니다. 왜 저러고 사는지 진짜 안타깝거든요.
문제는 집에 와서도 자꾸 생각난다는 겁니다. 이게 제일 짜증나요.
어떻게 해야 제 마음이 편해질까요?

IP : 220.75.xxx.6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25 8:36 PM (119.207.xxx.170)

    님이 만만한가보죠.도와주지 마시고 실수해도 냅두세요.
    아직 어른이 덜된 인간이라 그래요.
    나중에 아쉬울때 손바닥 비비면서 오면 쌩해주세요
    저런 인간들 얼마 못가서 퇴사합니다. 사람들 보는 눈 다 같으니까요.
    님 귀한 시간에 다른거 생각하세요 시간낭비라는

  • 2. 원글
    '11.11.25 9:47 PM (220.75.xxx.66)

    답글 감사합니다. 정말 다른거 생각하고 싶은데, 제 시간이 정말 아까운데 자꾸 생각나요ㅠ
    빨리 걍 나가줬으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873 스마트폰사용하시는 분들 이어폰 뭐 쓰시나요? 1 아이폰 2012/01/18 405
59872 새뱃돈도 뽑기로 할까봐요.ㅋㅋ 4 ㅎㅎㅎ 2012/01/18 651
59871 어제 하루 알바를 하고 왔는데 기분이 참,,,, 5 왼손잡이 2012/01/18 1,984
59870 까르띠에 시계 유리부분이 8 준노엄마 2012/01/18 1,794
59869 평일날 속초여행 가보니.... 7 총맞은 것 .. 2012/01/18 3,591
59868 어제 PD수첩 허니문 푸어편 보고 앞날이 걱정되네요. 3 ^^ 2012/01/18 2,473
59867 보충수업 안간아들에게 현명하게 대처하는법 가르쳐주세요. 3 보충수업 2012/01/18 715
59866 정태근 “카메룬 대사, 2010년 카메룬 광산 외교전문 도용 의.. 세우실 2012/01/18 439
59865 중학교때부터 죽도록 공부해서 8 무엇이정답 2012/01/18 2,278
59864 한글2007을 공부해야하는데, 도움되는 곳 부탁드려요 3 도와주세요 2012/01/18 385
59863 백화점선물세트-제주갈치 맛있나요? 3 백화점선물세.. 2012/01/18 629
59862 교세라 칼 쓰시는분 어떤가요?칼 도마 추천좀 해주세요~ 6 응삼이 2012/01/18 1,475
59861 질문 한가지만 할께요? 올림픽종목 2012/01/18 253
59860 아파트 청소기 소리 13 중간소음 2012/01/18 3,178
59859 시장을 언제 가는게 좋을까요.. 2 명절스트레스.. 2012/01/18 695
59858 혹시 옛날만화 꾸러기 기억나세요? 9 명랑만화 2012/01/18 532
59857 베가 넘버파이브 휴대폰 쓰시는분 계세요? 2 베가 2012/01/18 750
59856 2주전에 담은 굴젓 유통기한 얼마나 될까요? 1 냉장고 청소.. 2012/01/18 9,013
59855 아이한테 화가 날때 어떻게 하세요 14 진정모드 2012/01/18 2,105
59854 다이어리 정리,활용 팁좀. 2 // 2012/01/18 1,389
59853 겨울옷 보풀 1 저만 모르나.. 2012/01/18 690
59852 시어머님 드릴 화장품 기초 어떤게 좋을까요? 1 ... 2012/01/18 678
59851 화장품(혹은 스페인어) 잘 아시는 분~ rosa mosqueta.. 5 um 2012/01/18 3,701
59850 입대후 5주 훈련 끝나고 다녀오신분 7 훈련생엄마 2012/01/18 835
59849 동생이 결혼 할 아가씨를 지금 집에 데려온다는데,,, 5 홍홍홍 2012/01/18 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