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56200
저는 나꼼수 에서 10월 6일에 말한 것과 시사인 기사와
김지영 기자가 커버스토리로 10월 8일 쓴 내곡동 기사의 차이를 모르겠어요
mettayoon RAINMAKER | 레인메이커
박지만이 누나 믿고 누나기자 주진우 고소. 누나들의 싸움이 되겠다. 근데 상대가 되겠는가? 박근혜와 수십만명의 누나들과의 싸움이. 마약에 더렵혀진 뇌에는 치기 어린 어리광만 남았구나.
김지영 기자도 넘 모르는 것 같아요
주진우 기자는 수줍어서 그냥 넘어 갈지 모르지만 누나들이 그냥 넘어갈 수 없다는 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