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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호 지어줘서 지갑 보내시겠다고 하시더니~

작명가 조회수 : 2,647
작성일 : 2011-11-25 14:39:28

이메일 주소 남겨드렸는데 몬 연락이 없으시네요???

말씀을 하덜 마시던가..쩝.....몬지....

 

IP : 112.187.xxx.2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럼스카페
    '11.11.25 2:41 PM (122.32.xxx.11)

    개업준비로 바쁘셔서 그런거 아닐까요? 조금 기다려 보셔요^^*

  • 2. ㅋㅋㅋ
    '11.11.25 2:54 PM (211.224.xxx.216)

    이름 몇개 올라오지도 않았는데 바로 결정하고 메일보내달라고 할 때 참 뭔지 쉽네 하면서 장난치는건가 했더니 역시나

  • 3. 작명가
    '11.11.25 2:57 PM (112.187.xxx.29)

    이메일 주소 남길때 쪼~금 그런 생각이 들기는 했는데..ㅎㅎ...82횐님이니 믿기는 합니다만...ㅎㅎ..그걸 받겠다는것 보다는 사람이 말을 해놓고 모 여타부타 대답이 없어서...괜히 사람맘 설레게 하신것 같아서...쩝..ㅋㅋ

  • 4. 플럼스카페
    '11.11.25 2:59 PM (122.32.xxx.11)

    그러게요...늦으시면 제가 바빠서 조금 늦게 보내드리게 될 거 같다고 잠시 잠깐 써 보내주시면 더 고마울텐데요....

  • 5. 그냥
    '11.11.25 3:20 PM (112.168.xxx.63)

    잊고 지내세요.
    그러다 받으면 횡재한 기분이고
    아니면 그냥 그런갑다 하면 되죠.

    신경쓰면 쓰는 만큼 실망하고 선물 바라는 사람 되고
    기분 이상해지는 거죠 뭐.^^

  • 6. ..
    '11.11.25 3:30 PM (14.55.xxx.168)

    이번주 아직 지나지 않았으니 기다려 보시거나 그 분 멜 아실테니 그쪽으로 멜 보내보셔요

  • 7. 작명가
    '11.11.25 3:36 PM (112.187.xxx.29)

    별거 아닌 글에 답변들 주셔서 감사해요...괜히 마음이 따뜻?^^~아...저는 그분 메일을 모르고 그분만 제 메일을 아세요~^^...그런갑다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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