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왠만큼 사는 정치권 기업인 2세는 죄다 미국 국적이네요

미국국적 조회수 : 2,053
작성일 : 2011-11-25 12:51:17

 

 

 정치권에도 미국 국적2세들이 많은 걸로 아는데  기업인 2세는 대놓고 미국국적 많네요.

 

최소한  정치 하는 사람나이라도 기본자격이  군필 의무, 직계다 한국 국적이었음  좋겠어요

IP : 121.169.xxx.11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25 1:01 PM (112.152.xxx.195)

    대표적인게 박영선 이지요. 남편은 물론이고 한국에서 태어난 아들까지 미국 국적.

  • 2. 풉아
    '11.11.25 1:04 PM (114.203.xxx.18)

    주말에는 알바비 안나오니? 오늘 증말 열심이구나

  • 3. .....
    '11.11.25 1:19 PM (182.208.xxx.67)

    박영선씨 남편은 꽤 고초를 겪었더군요. 정치인 가족까지 탄압하는 경우가 군사정권 이후에는 많이 없어진줄 알았는 데 아닌가보더군요.

    사실 문제는 한국에 살면서 한국에서 이득은 다 빨아먹으면서 국적은 외국으로 되어 있는 사람들이죠.

    차라리 외국인이라 그런다면 이해를 하겠지만 유리할떄는 한국인처럼 행세를 하니...

    그리고 위에 ..님은 이해를 잘 못하셨나봐요. 박영선씨 남편은 어릴때 부모와 함께 미국으로 이민가서 미국 시민권자가 된 것이고 박영선씨 자녀 역시 부모 중 한사람이라도 미국 시민권 소지자면 아들도 미국국적 자동취득입니다. 미국은 속인 속지 다 인정입니다. 그걸 비난할 건 아니죠.
    그래서 이게 논란이 될려다 사그라들었어요.

  • 4. 풉..님아
    '11.11.25 1:19 PM (112.151.xxx.112)

    박영선 남편은 이민가정에 아들이여서 군대를 가고파도 못 가거든
    부모가 이민가서 미국국전인데 어쩌라고
    아! 니는 애국자가보다 미국국적 가진 한국인들도 다 군대 가야된다고 주장하는 거지
    그것도 괜찮네
    이명박 뿐만 아니라 한나라당 군 면제랑 장관들
    거기다 판검사들, 재벌아들들 그리고 미국에 살고 있는 이민가족들 전부 군대 가라고 지금부터 주장해라
    그런거 우리도 대 찬성
    근데 너는 근대 갔나 왔니 아니면 혹시 몰라서 그러는데 어버이 연합에 계신 니 아버지는 군대 갔다 오셨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239 예쁜 찻잔 파는 오프 매장좀 알려주세요 1 snpo 2012/03/24 2,393
88238 영화)스텐리도시락과 언터쳐블~~ 6 골라주세요~.. 2012/03/24 1,915
88237 여의도 바이킹 부페 가보신분 있으세요? 2 돌잔치 2012/03/24 2,363
88236 이쁘면서 편한 런닝화 추천해주세요,, 1 ... 2012/03/24 1,717
88235 일본에 거주하려면 어찌해야 하나요?(뭘 준비해야~) 2 // 2012/03/24 1,879
88234 창피하지만 영어 질문~ 3 ㅡ.ㅡ 2012/03/24 1,447
88233 결혼식에 복장 어찌 입고 가시나요? 2 결혼식 2012/03/24 1,804
88232 94년도의 히트곡들 7 아련한.. 2012/03/24 3,687
88231 넝쿨당에서 유준상 너무 멋있지않나요? 19 흠냐 2012/03/24 6,706
88230 다른집 남편들은 어떤가요? 15 참나 2012/03/24 4,034
88229 어쩌면 손수조 이것때문에 낙마하겠네요.. 9 .. 2012/03/24 2,822
88228 근데 정동영의원도 도곡동에 집이 있는 강남 사람이고 22 ... 2012/03/24 3,164
88227 보험 아시는 분 문의요. 1 .... 2012/03/24 1,274
88226 팥빙수 맛있는집 추천좀해주세요 5 봄날 2012/03/24 1,995
88225 아들 자랑 ~~~~~~~~~ 4 2012/03/24 2,070
88224 무서운세상읽고나서 3 침묵은금 2012/03/24 2,242
88223 굿바이솔로 기억하세요? 처음 장용님을 다시 보게된... 4 아련한 2012/03/24 2,175
88222 용기 좀 주세요.. 6 답답 2012/03/24 1,643
88221 어제 아침 정동영의원이 대치역에서 들은 얘기(트윗) 1 ... 2012/03/24 2,308
88220 극과극이 서로 대결하는 비례대표1번들 5 .. 2012/03/24 1,370
88219 똥배 전혀 없는 분들. 허리 23,24인치인 분들 식습관 어떻게.. 31 --- 2012/03/24 19,090
88218 저희 남편의 거북이 . 2012/03/24 1,543
88217 딸아이가 과외구하는데 어떻게하면 구할수 있나요? 2 푸르르 2012/03/24 1,749
88216 거북이 해석 좀 해주세요 2 거부기 2012/03/24 1,641
88215 2년만에 대장 내시경했는데 또 용종이 나왔어요.. 10 대장암걱정 2012/03/24 11,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