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 펑 할게요.
댓글들 감사해요. 참고해야 겠어요. ^^
원글 펑 할게요.
댓글들 감사해요. 참고해야 겠어요. ^^
별 미친놈이 다있네요.
그리고 솔직히 뭔 부주를 집집마다 하는지...대표로 아버지만 하면 되지..
근데 농담아닐까요?
알았어...나 다음날 애기낳는데 축하금 백만원 너도 줘야해...
해보삼...
주는사람 형편껏주는거지
어디 맡겼던 돈 찾아갑니까
20만원만 하세요
보통 10~20만원 하지 않나요?
백만원? 돈이 넘쳐 난다면 모를까 그냥 님 하고픈 대로 하세요.
확 궁디를 주 차 삐세요
직접 했나요?
그럼 솔직히 얘기하세요.
20만원 할려했는데
어차피 그것 해봤자 너한테 좋은 소리 못들을것 같으니
안해야겠다 하고요.
아주 형제같았던 사촌 아니면 20도 많죠,
누가 보낸 문자인가요? 사촌동생이 보낸 거라면 그야말로 농담 아닐까요?
학생이었더라도 자기는 일전한푼 안 줬는데 백만원 달라는 소리가 웬만해선 안나올텐데요...
생각대로 20만원 하세요. 그것도 적지 않아요.
어이상실.......
간혹 결혼할 때 자기 돈 많이 들어가니 그만큼 뽑아야 한다는 생각만 가진 개념이 없어지는 애들이 있어요.
보낸 문자라면 진짜 어이없네요.
그런 개념없는 친구한텐 따로 축의금하지 마세요.
부모님이 하시면 되죠.
돈 쌓아놓고 사나.. 받은 거 없이 챙겨 주는 것도 짜증나는데
우스갯 소리라도 저런 소리 못하죠.
부모님이 하시는데 원글님은 10만원만 하세요. 농담 아니면 20도 아까운 ㄴ이구만요..
사촌들 결혼할때면 부모님이 제꺼까지 한꺼번에 부주하시는데...그래봤자.. 50만원 정도 내시던데;;;
부모님 따로, 님따로 ...그것도 100만원이라니;;
친형제 결혼할때도 그렇게 안하는 집들도 많아여....;;;
개그를 다큐로 받아들이신거 아니에요???..농담문자겠죠 ..경제력이 어찌되시는지 몰라도 보통은 10만원만해도 욕 안먹어요; ..
궁디를 주 차~에서 빵 터지고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역시 이거 경상도 지방에선 진짜 웃긴 말이죠? ㅋㅋㅋ
100만원줄께 원글님부부 옷한벌씩 해달라고하세요
저희집 사촌남조카 12월결혼인데 극세사이불 보냈더라구요
시사촌형의아들인데도 극세사이불 택배로 지방에서 보냈더라구요
저희야말로 20만원 보낼예정이지만요
댓글들 현실적이라 좋네요~
요즘엔 날로 먹을려고 하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농담이겠죠. 진짜 100만원을 원했으면 그렇게 대놓고 달라지도 못할 거 같은데... 평소에 그렇게 경우없고 상식 이하의 사촌인가요? 그런 사촌이라면 20도 아깝고요. 그런 게 아니라면 정말 농담일 것 같아요. 다시 한번 확인해 보세요.
출산 선물로 스토케 보내라고 하세요 그럼 백만원 입금한다고. 별 미친 경우를 다봐요
별 미친눔을 다 봤네요..
저거 아무리 농담이라해도 진담도 좀섞여있을걸요..
아기낳은 축하금 백만원 줘보라고 해보세요 어찌나오나..
미쳤나부네~요즘같은 시대에 왠 백만원???참내..내 직계 형제자매 해주는 축의금 금액 아닌가요?참내..
친동생도 아니고 무슨 사촌이,,부조도 안했으면서
10만원만 하세요,,
농담도 때가 있는거지
저걸 농담이라고 말하는게 이해가 되나요?
문자 보면 짜증 확 날듯.
그리고 이 축의금도 한집에서 부모님이 대표로 하는 걸로 끝냈으면 좋겠어요.
결혼할때 십원하나 축의금으로 받은 게 없는데 기혼자라고 왜 내고만 살아야 하나요.
집안에 형제가 많으면 부모님부터 형제들까지 내는 축의금 상당하잖아요.
축의금은 커녕 선물 하나 한 거 없는데 정작 자기 결혼한다고 친척집의 온 가족이
다 축의금 내야 하는 거 웃기다고 생각해요.
저런 농담은 눈쌀 찌푸려져요
농담 일백퍼라도
금적적인 건 부담을 줘요
사촌동생이라 하셨으니
아버지 형제께서 원글님 댁에 정말 크게 도움을 주신게 아니라면
부조는 서로 엇비슷하게 갚는 거에요
농담이 아니라면 절대 상종을 하면 안되는 사촌동생인데요..?
솔직히 친형제 간에도 100만원 부조는 꽤 크지 않나요? (보통 100만원에 상당하는 가전제품 등을 선물하지만..)
10만원 쓰려다가 0 하나 더 붙여서 실수로 100만원 된건 아니겠지요?
하이킼에서 서지석이 박하선한테 생일 물어보는걸 오타로 생리 언제냐고 물어봐서...^^;;;;
100만원 부주할께~
대신 너도 출산 축의금으로 100만원 해줘~
그렇게 우리 서로 퉁치고 끝내자 오케이?
라고 답장 하고 싶네요
그냥 농담 아닌가요? 누가 부주 얼마 달라 자기 결혼할 때 진심으로 말하나요...진짜면..참..^^;
저 결혼할 때 사촌 오빠가 100만원 하긴 했는데 사촌 오빠가 아직 미혼이라 오빠 결혼할 때 저도 그리 줘야 되네 하고 빚이네요. ㅠㅠ 전 달라고 안 했어요. 오히려 나중에 알고 놀랐네요.
부모님이 하시니 원글님은 생각하신 그 선이 적당하다 싶습니다.
혹여 진심으로 보냈다 해도 난 농담인 줄 알았다 하시면 그만이죠 뭐.
아프냐고 물어보세요.
무슨 사촌결혼식에 백만원씩이나...
그것도 본인입으로..
그냥 무시하시고 십만원만 하세요.
진심으로 하는 말 아닌 농이라 해도 금액은 언급하는 거 자체가 웃긴거죠.
원글님이 먼저 물어본 것도 아닌데
대뜸 문자와서 문자 내용이 축의금 100만원 해달라는게 농담인가요?
농담도 서로 주고 받는게 농담이지.
서로 대화하다 축의금 얘기가나오고 내가 나서서 선물 뭐 해줄까? 혹은 축의금으로 할까?
물어봐도 선물이면 필요한 선물 얘기하게 되지 축의금 얼마 해~ 이런 사람이 있나요?
그게 개념없는 거지.
무시하고 10만원하세요.
솔직히 그것도 주고 싶진 않네요
문자는 참 그래요.
전후없이 딱 이 글대로만 생각하면 정말 이상한 사촌이지만,
평소 농담도 잘하고 관계가 많이 친했다면 - 가족같은 형제같은 사촌들 있잖아요
얼굴보고 웃으며 축의금 얼마 줄까... 더도 말고 딱 백만원만 내라.. 이럼서 농담들 하지 않으시나요?
결혼 선물 뭐해줄까?..
이말에 .. 음... 나 집이랑 차만 있음 되니 둘 중에서 골라..아님 하나만 사주면 돼...
이런 농담 ..저 늘 하던 농담인데요... ㅡㅜ
저런 맥락 아닌가요?
저도 이번에 남편 고모님 아들이 결혼하는데
10만원 할 생각이에요.
어머니가 좀 많이 하시겠죠.
조카 결혼 때는 50만원할까 하는데
그것도 돈 없으면 줄여야죠.
사촌 본인이 보낸 문자면 정신나간 거네요
축의금이란게 주는 사람이 생각해서 주는거지 빚도 아니고 원..
그럼 사촌동생이?ㅎㄷㄷ
10만원만 보내시죠.괘씸죄로
미친인간이네요..사촌들한테 잘할필요없어요.고마운줄도 몰라요.,10만원만 하세요.꼴뵈기싫네
진정 미친~~소리가 절로나네요 ㅡㅡ;;
원글님 댓글 보기전만 해도...에이~그냥 농담이겠지..설마 진담이었겠어?? 이랬는데..
이건 뭔가요...진담이었구만요. 평소엔 연락도 없었고....그냥 10만원만 하세요.
20만원이 아깝네요. 저런 사촌동생이면...
10만원도 과해요. 저런 개념없는 사람들은..
전 농담이래도 저런 말 못할 것 같은데...
별 사람 많네요.
미친놈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이모들이 5명이고 울엄마가 장녀...
저는 완전 사촌중 1등 서열인데
이번에 네째이모 딸내미 20만원했어요.
아이들도 셋이고 ... 맘은 더하고 싶지만.. 여유가..;;;
차라리 농담으로 문자 보낼거면
'1억원 줘...'이런 게 농담이지요
백만원 달란 말은 농담으로도 안보이네요
원글님 결혼할때 그 놈이 준 만큼만 주세요
미친거 아닌가요? 그냥 아예 하지 마세요.
진짜 10만도 아깝네요 ㅡㅡ;;;
결혼식도 가지마세요. 100만원이 없어서 못간다~~~해버리세요
사촌간에 아주 가깝지 않다면 10만원이면 됩니다.
20만원도 많습니다.
사촌간에 아주 가깝지 않다면 10만원이면 됩니다.
20만원도 많습니다2222222222
10만원도 넘칩니다 -ㅅ-
농담하는 거겠죠.
그걸 진실로 받으시나...
20도 도로 들어가겠네. 아예 하지 마세요. 한 집안 대표로 하는거지 무슨 인당..
그냥 결혼하는거 좋아서 농담아닐까요?
농담으로 받아버리세요.
"그럼 나 아기 낳는데 축하금100만언 미리 가불 해주라~ ㅎㅎ" 이렇게요.
100만원요?? 무슨...!!
사촌한테 100만원 축의금 하는 집은 제 주변에
눈 씻고 찾아봐도 없네요. 얼마 전에 별로 안 친한 사촌 결혼식에
저도 10만원 하고, 저희 부모님은 좀 많이 하시고 하셨는데,
보통 이렇게들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정말 미쳤다는 말뿐이 안나오네요. 그럼 님도 우리 애 출산선물로 100만원만 보내줘라고 보내세요.
사촌 결혼식에 20만원한것도 전 많이 했다고 봅니다..
하물며 사촌이 원글님 결혼식에 부주도 안 했담서요.. 그럼 저 금액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100만원이 뉘집 애 이름도 아니고.. 어쩌면 저런답니까..
친 형제한테도 형편이 어려워 100만원 못하는데.. 사촌형제한테 저돈이라니...
고모님이 원글님 결혼하실때 200만원쯤 부주 하셨음.. 그렇게 내시구요..
아니면 관두세요.. 별 웃기는 놈 다봤네요.
웃기는 사촌이네요-_-
20만원도 많단ㄴ 생각이;;;;;;;;;;;
그리고 애 낳아야 되서 돈 없다는 말에 답이 없다구요?
어, 그래 혹은 알았어. 혹은 농담이야 ㅎㅎ
뭐 이런 답도 없구요?
뭐 이런 5%$(%*ㅖ)#*($@한 녀석이;;;;;;;;;
욱하는마음에 로긴했어요...
20만원도 아주 많이 해주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고모가 부주한돈은... 어차피 부모님께서 하시는거라... 원글님이 따로하시는거라면...10만원이면 충분한듯해요...
저런 개념 상실한놈에게 절대 많이 주지마세요....
애낳는다는데 축하한다는말 한마디 없는놈... 지 애낳을땐... 또 카톡으로 돈달라고 문자보낼게 틀림없어요... -_-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1796 | 혹시 패키지여행에 혼자가면 이상할까요?? 9 | 은빛 | 2011/11/26 | 3,509 |
41795 | 열흘에 70만 원...난 한진중 '감시 알바'였다 | ^^별 | 2011/11/26 | 1,653 |
41794 | 가든 파이브 4 | 주차비 | 2011/11/26 | 1,357 |
41793 | 오늘 오후 광화문 풍경!!! 2 | 함께해요!!.. | 2011/11/26 | 2,063 |
41792 | 쌍커플 4 | 궁금이 | 2011/11/26 | 1,446 |
41791 | 강용석의 꼰대는 누규? 9 | 나는 꼰대다.. | 2011/11/26 | 5,994 |
41790 | 집회장소 변경공지.....노파심에서. 2 | 흠... | 2011/11/26 | 1,336 |
41789 | 아래글 패스 하세요 저질 나꼼수현상(쑥빵아) 2 | ... | 2011/11/26 | 793 |
41788 | 나꼼수 현상 1 | 쑥빵아 | 2011/11/26 | 1,355 |
41787 | 나꼼수는 꼭 이렇게 다운로드 해달라고 하네요.. 7 | .. | 2011/11/26 | 2,685 |
41786 | 절임배추에 대한 궁금증 3 | 김장준비 | 2011/11/26 | 1,949 |
41785 | 오늘 자주가던 블러그 삭제 했어요. 10 | .. | 2011/11/26 | 9,111 |
41784 | 1주일 된 신생아 엄마에게 좋은 선물은 뭘까요 4 | ㅎ | 2011/11/26 | 1,453 |
41783 | 日오키나와서도 세슘 검출 5 | 헉 | 2011/11/26 | 2,604 |
41782 | 나꼼수에서 나를 움직이게 하는 한마디 1 | .. | 2011/11/26 | 1,654 |
41781 | 백일안된아이 조카 돌잔치에 데리고 가도 될까요? 6 | 걱정돼요.... | 2011/11/26 | 1,566 |
41780 | 배터리 방전되신 VIP님 글을 보니 10 | ... | 2011/11/26 | 2,607 |
41779 | 나꼼수 들으니 그네2년이 진짜 밉네요 5 | 그네2년 | 2011/11/26 | 2,466 |
41778 | 저 변태인가봐요... 1 | 반지 | 2011/11/26 | 1,639 |
41777 | 아까 병설 논란글 보고 | 영어 | 2011/11/26 | 1,197 |
41776 | 오늘 82자게는 해외지부에 맡기고.... 15 | 듣보잡 | 2011/11/26 | 2,251 |
41775 | 리틀팍스 대신할 사이트 있을까요? 4 | 초2 | 2011/11/26 | 2,671 |
41774 | 이외수 "농촌엔 노인만 있는데...MB 어이없어" 2 | 바람의이야기.. | 2011/11/26 | 2,101 |
41773 | 봉도사의 주기자 성대묘사 !! 1 | 봉도사 랄랄.. | 2011/11/26 | 1,361 |
41772 | 우리나라는 참 좋은 나라에요 1 | 면박씨의 발.. | 2011/11/26 | 9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