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축의금 백만원 달라는데........ -_-;;

dd 조회수 : 13,932
작성일 : 2011-11-25 12:14:54

원글 펑 할게요.

댓글들 감사해요. 참고해야 겠어요. ^^

IP : 183.100.xxx.105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25 12:16 PM (121.152.xxx.219)

    별 미친놈이 다있네요.
    그리고 솔직히 뭔 부주를 집집마다 하는지...대표로 아버지만 하면 되지..

  • 2. ...
    '11.11.25 12:16 PM (121.152.xxx.219)

    근데 농담아닐까요?

  • 3. ...
    '11.11.25 12:16 PM (121.152.xxx.219)

    알았어...나 다음날 애기낳는데 축하금 백만원 너도 줘야해...
    해보삼...

  • 4. ㅈㅂ
    '11.11.25 12:18 PM (211.246.xxx.25)

    주는사람 형편껏주는거지
    어디 맡겼던 돈 찾아갑니까

    20만원만 하세요

  • 5. **
    '11.11.25 12:19 PM (121.182.xxx.209)

    보통 10~20만원 하지 않나요?
    백만원? 돈이 넘쳐 난다면 모를까 그냥 님 하고픈 대로 하세요.

  • 6. 추억만이
    '11.11.25 12:19 PM (14.43.xxx.66)

    확 궁디를 주 차 삐세요

  • 7. 그 말을 본인이
    '11.11.25 12:19 PM (112.147.xxx.25)

    직접 했나요?
    그럼 솔직히 얘기하세요.
    20만원 할려했는데
    어차피 그것 해봤자 너한테 좋은 소리 못들을것 같으니
    안해야겠다 하고요.

    아주 형제같았던 사촌 아니면 20도 많죠,

  • 8. ...
    '11.11.25 12:20 PM (108.41.xxx.63)

    누가 보낸 문자인가요? 사촌동생이 보낸 거라면 그야말로 농담 아닐까요?
    학생이었더라도 자기는 일전한푼 안 줬는데 백만원 달라는 소리가 웬만해선 안나올텐데요...
    생각대로 20만원 하세요. 그것도 적지 않아요.

  • 9. ...
    '11.11.25 12:22 PM (121.169.xxx.129) - 삭제된댓글

    어이상실.......
    간혹 결혼할 때 자기 돈 많이 들어가니 그만큼 뽑아야 한다는 생각만 가진 개념이 없어지는 애들이 있어요.

  • 10. 사촌동생이
    '11.11.25 12:23 PM (112.168.xxx.63)

    보낸 문자라면 진짜 어이없네요.
    그런 개념없는 친구한텐 따로 축의금하지 마세요.
    부모님이 하시면 되죠.

    돈 쌓아놓고 사나.. 받은 거 없이 챙겨 주는 것도 짜증나는데
    우스갯 소리라도 저런 소리 못하죠.

  • 11. ...
    '11.11.25 12:24 PM (218.236.xxx.183)

    부모님이 하시는데 원글님은 10만원만 하세요. 농담 아니면 20도 아까운 ㄴ이구만요..

  • 12. ㅡ.ㅡ
    '11.11.25 12:25 PM (1.238.xxx.61)

    사촌들 결혼할때면 부모님이 제꺼까지 한꺼번에 부주하시는데...그래봤자.. 50만원 정도 내시던데;;;
    부모님 따로, 님따로 ...그것도 100만원이라니;;
    친형제 결혼할때도 그렇게 안하는 집들도 많아여....;;;

  • 13. 원글님 혹시
    '11.11.25 12:27 PM (115.136.xxx.94) - 삭제된댓글

    개그를 다큐로 받아들이신거 아니에요???..농담문자겠죠 ..경제력이 어찌되시는지 몰라도 보통은 10만원만해도 욕 안먹어요; ..

  • 14.
    '11.11.25 12:28 PM (59.6.xxx.65)

    궁디를 주 차~에서 빵 터지고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역시 이거 경상도 지방에선 진짜 웃긴 말이죠? ㅋㅋㅋ

  • 15. 그럼
    '11.11.25 12:30 PM (59.86.xxx.217)

    100만원줄께 원글님부부 옷한벌씩 해달라고하세요
    저희집 사촌남조카 12월결혼인데 극세사이불 보냈더라구요
    시사촌형의아들인데도 극세사이불 택배로 지방에서 보냈더라구요
    저희야말로 20만원 보낼예정이지만요

  • 16. gg
    '11.11.25 12:34 PM (210.216.xxx.148)

    댓글들 현실적이라 좋네요~

    요즘엔 날로 먹을려고 하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 17. 설마
    '11.11.25 12:37 PM (211.41.xxx.70)

    농담이겠죠. 진짜 100만원을 원했으면 그렇게 대놓고 달라지도 못할 거 같은데... 평소에 그렇게 경우없고 상식 이하의 사촌인가요? 그런 사촌이라면 20도 아깝고요. 그런 게 아니라면 정말 농담일 것 같아요. 다시 한번 확인해 보세요.

  • 18. 흰둥이
    '11.11.25 12:39 PM (211.246.xxx.39)

    출산 선물로 스토케 보내라고 하세요 그럼 백만원 입금한다고. 별 미친 경우를 다봐요

  • 19. ..
    '11.11.25 12:42 PM (58.76.xxx.169)

    별 미친눔을 다 봤네요..
    저거 아무리 농담이라해도 진담도 좀섞여있을걸요..
    아기낳은 축하금 백만원 줘보라고 해보세요 어찌나오나..
    미쳤나부네~요즘같은 시대에 왠 백만원???참내..내 직계 형제자매 해주는 축의금 금액 아닌가요?참내..

  • 20. 무슨
    '11.11.25 12:45 PM (116.126.xxx.208)

    친동생도 아니고 무슨 사촌이,,부조도 안했으면서
    10만원만 하세요,,

  • 21. 그리고
    '11.11.25 12:51 PM (112.168.xxx.63)

    농담도 때가 있는거지
    저걸 농담이라고 말하는게 이해가 되나요?
    문자 보면 짜증 확 날듯.
    그리고 이 축의금도 한집에서 부모님이 대표로 하는 걸로 끝냈으면 좋겠어요.
    결혼할때 십원하나 축의금으로 받은 게 없는데 기혼자라고 왜 내고만 살아야 하나요.
    집안에 형제가 많으면 부모님부터 형제들까지 내는 축의금 상당하잖아요.
    축의금은 커녕 선물 하나 한 거 없는데 정작 자기 결혼한다고 친척집의 온 가족이
    다 축의금 내야 하는 거 웃기다고 생각해요.

  • 22. 농담할 거리가 그렇게 없나
    '11.11.25 12:51 PM (124.195.xxx.143)

    저런 농담은 눈쌀 찌푸려져요
    농담 일백퍼라도
    금적적인 건 부담을 줘요

    사촌동생이라 하셨으니
    아버지 형제께서 원글님 댁에 정말 크게 도움을 주신게 아니라면
    부조는 서로 엇비슷하게 갚는 거에요

  • 23. 농담 아니면..
    '11.11.25 12:56 PM (218.234.xxx.2)

    농담이 아니라면 절대 상종을 하면 안되는 사촌동생인데요..?
    솔직히 친형제 간에도 100만원 부조는 꽤 크지 않나요? (보통 100만원에 상당하는 가전제품 등을 선물하지만..)

  • 24. 10만원
    '11.11.25 1:06 PM (75.84.xxx.37)

    10만원 쓰려다가 0 하나 더 붙여서 실수로 100만원 된건 아니겠지요?

    하이킼에서 서지석이 박하선한테 생일 물어보는걸 오타로 생리 언제냐고 물어봐서...^^;;;;

  • 25. 좋아
    '11.11.25 1:43 PM (203.152.xxx.14)

    100만원 부주할께~
    대신 너도 출산 축의금으로 100만원 해줘~
    그렇게 우리 서로 퉁치고 끝내자 오케이?

    라고 답장 하고 싶네요

  • 26. 플럼스카페
    '11.11.25 2:40 PM (122.32.xxx.11)

    그냥 농담 아닌가요? 누가 부주 얼마 달라 자기 결혼할 때 진심으로 말하나요...진짜면..참..^^;
    저 결혼할 때 사촌 오빠가 100만원 하긴 했는데 사촌 오빠가 아직 미혼이라 오빠 결혼할 때 저도 그리 줘야 되네 하고 빚이네요. ㅠㅠ 전 달라고 안 했어요. 오히려 나중에 알고 놀랐네요.
    부모님이 하시니 원글님은 생각하신 그 선이 적당하다 싶습니다.
    혹여 진심으로 보냈다 해도 난 농담인 줄 알았다 하시면 그만이죠 뭐.

  • 27. 어디//
    '11.11.25 2:47 PM (14.47.xxx.160)

    아프냐고 물어보세요.
    무슨 사촌결혼식에 백만원씩이나...
    그것도 본인입으로..

    그냥 무시하시고 십만원만 하세요.

  • 28. 참나
    '11.11.25 2:56 PM (112.168.xxx.63)

    진심으로 하는 말 아닌 농이라 해도 금액은 언급하는 거 자체가 웃긴거죠.
    원글님이 먼저 물어본 것도 아닌데
    대뜸 문자와서 문자 내용이 축의금 100만원 해달라는게 농담인가요?
    농담도 서로 주고 받는게 농담이지.

    서로 대화하다 축의금 얘기가나오고 내가 나서서 선물 뭐 해줄까? 혹은 축의금으로 할까?
    물어봐도 선물이면 필요한 선물 얘기하게 되지 축의금 얼마 해~ 이런 사람이 있나요?
    그게 개념없는 거지.

    무시하고 10만원하세요.
    솔직히 그것도 주고 싶진 않네요

  • 29. 흠...
    '11.11.25 3:15 PM (211.115.xxx.132)

    문자는 참 그래요.
    전후없이 딱 이 글대로만 생각하면 정말 이상한 사촌이지만,
    평소 농담도 잘하고 관계가 많이 친했다면 - 가족같은 형제같은 사촌들 있잖아요

    얼굴보고 웃으며 축의금 얼마 줄까... 더도 말고 딱 백만원만 내라.. 이럼서 농담들 하지 않으시나요?

    결혼 선물 뭐해줄까?..
    이말에 .. 음... 나 집이랑 차만 있음 되니 둘 중에서 골라..아님 하나만 사주면 돼...

    이런 농담 ..저 늘 하던 농담인데요... ㅡㅜ

    저런 맥락 아닌가요?

  • 30. ㅎㅎ
    '11.11.25 4:22 PM (222.107.xxx.181)

    저도 이번에 남편 고모님 아들이 결혼하는데
    10만원 할 생각이에요.
    어머니가 좀 많이 하시겠죠.
    조카 결혼 때는 50만원할까 하는데
    그것도 돈 없으면 줄여야죠.

  • 31. ...
    '11.11.25 5:30 PM (110.14.xxx.164)

    사촌 본인이 보낸 문자면 정신나간 거네요
    축의금이란게 주는 사람이 생각해서 주는거지 빚도 아니고 원..

  • 32.
    '11.11.25 5:43 PM (121.189.xxx.67)

    그럼 사촌동생이?ㅎㄷㄷ

    10만원만 보내시죠.괘씸죄로

  • 33. 미췬
    '11.11.25 5:48 PM (115.143.xxx.59)

    미친인간이네요..사촌들한테 잘할필요없어요.고마운줄도 몰라요.,10만원만 하세요.꼴뵈기싫네

  • 34. 헐~
    '11.11.25 5:50 PM (121.135.xxx.222)

    진정 미친~~소리가 절로나네요 ㅡㅡ;;

    원글님 댓글 보기전만 해도...에이~그냥 농담이겠지..설마 진담이었겠어?? 이랬는데..
    이건 뭔가요...진담이었구만요. 평소엔 연락도 없었고....그냥 10만원만 하세요.
    20만원이 아깝네요. 저런 사촌동생이면...

  • 35. 솔직히
    '11.11.25 6:11 PM (112.168.xxx.63)

    10만원도 과해요. 저런 개념없는 사람들은..

  • 36. 異玄
    '11.11.25 6:16 PM (211.42.xxx.253)

    전 농담이래도 저런 말 못할 것 같은데...
    별 사람 많네요.

  • 37. 저도
    '11.11.25 6:53 PM (175.112.xxx.72)

    미친놈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 38. 저도
    '11.11.25 7:07 PM (180.67.xxx.23)

    이모들이 5명이고 울엄마가 장녀...
    저는 완전 사촌중 1등 서열인데
    이번에 네째이모 딸내미 20만원했어요.
    아이들도 셋이고 ... 맘은 더하고 싶지만.. 여유가..;;;

  • 39. **
    '11.11.25 7:43 PM (110.35.xxx.94) - 삭제된댓글

    차라리 농담으로 문자 보낼거면
    '1억원 줘...'이런 게 농담이지요
    백만원 달란 말은 농담으로도 안보이네요

  • 40. ㅇㅇㅇㅇ
    '11.11.25 8:46 PM (115.139.xxx.16)

    원글님 결혼할때 그 놈이 준 만큼만 주세요

  • 41.
    '11.11.25 10:46 PM (112.168.xxx.168)

    미친거 아닌가요? 그냥 아예 하지 마세요.

  • 42. 폴리
    '11.11.25 10:51 PM (121.146.xxx.247)

    진짜 10만도 아깝네요 ㅡㅡ;;;

  • 43. 어이상실
    '11.11.25 11:16 PM (121.125.xxx.146)

    결혼식도 가지마세요. 100만원이 없어서 못간다~~~해버리세요

  • 44. 10만원도 아깝다
    '11.11.26 12:33 AM (222.238.xxx.247)

    사촌간에 아주 가깝지 않다면 10만원이면 됩니다.

    20만원도 많습니다.

  • 45. 무슨...
    '11.11.26 6:11 AM (121.164.xxx.20)

    사촌간에 아주 가깝지 않다면 10만원이면 됩니다.
    20만원도 많습니다2222222222
    10만원도 넘칩니다 -ㅅ-

  • 46. 에이
    '11.11.26 7:01 AM (180.67.xxx.11)

    농담하는 거겠죠.
    그걸 진실로 받으시나...

  • 47. 주려던
    '11.11.26 7:41 AM (124.197.xxx.252)

    20도 도로 들어가겠네. 아예 하지 마세요. 한 집안 대표로 하는거지 무슨 인당..

  • 48. 농담
    '11.11.26 8:47 AM (68.4.xxx.111)

    그냥 결혼하는거 좋아서 농담아닐까요?

    농담으로 받아버리세요.

    "그럼 나 아기 낳는데 축하금100만언 미리 가불 해주라~ ㅎㅎ" 이렇게요.

  • 49. 무슨소리!!
    '11.11.26 8:55 AM (203.236.xxx.130)

    100만원요?? 무슨...!!

    사촌한테 100만원 축의금 하는 집은 제 주변에
    눈 씻고 찾아봐도 없네요. 얼마 전에 별로 안 친한 사촌 결혼식에
    저도 10만원 하고, 저희 부모님은 좀 많이 하시고 하셨는데,
    보통 이렇게들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 50. 미친거 아닌가요?
    '11.11.26 10:33 AM (115.136.xxx.27)

    정말 미쳤다는 말뿐이 안나오네요. 그럼 님도 우리 애 출산선물로 100만원만 보내줘라고 보내세요.
    사촌 결혼식에 20만원한것도 전 많이 했다고 봅니다..

    하물며 사촌이 원글님 결혼식에 부주도 안 했담서요.. 그럼 저 금액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100만원이 뉘집 애 이름도 아니고.. 어쩌면 저런답니까..

    친 형제한테도 형편이 어려워 100만원 못하는데.. 사촌형제한테 저돈이라니...

    고모님이 원글님 결혼하실때 200만원쯤 부주 하셨음.. 그렇게 내시구요..
    아니면 관두세요.. 별 웃기는 놈 다봤네요.

  • 51. 일부러 로그인
    '11.11.26 10:53 AM (175.206.xxx.245)

    웃기는 사촌이네요-_-
    20만원도 많단ㄴ 생각이;;;;;;;;;;;
    그리고 애 낳아야 되서 돈 없다는 말에 답이 없다구요?
    어, 그래 혹은 알았어. 혹은 농담이야 ㅎㅎ
    뭐 이런 답도 없구요?
    뭐 이런 5%$&#(%*ㅖ)#*($@한 녀석이;;;;;;;;;

  • 52. 헐..
    '11.11.26 11:16 AM (114.206.xxx.66)

    욱하는마음에 로긴했어요...
    20만원도 아주 많이 해주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고모가 부주한돈은... 어차피 부모님께서 하시는거라... 원글님이 따로하시는거라면...10만원이면 충분한듯해요...
    저런 개념 상실한놈에게 절대 많이 주지마세요....
    애낳는다는데 축하한다는말 한마디 없는놈... 지 애낳을땐... 또 카톡으로 돈달라고 문자보낼게 틀림없어요... -_-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669 안철수님 관련 전략적 글들. 3 하늘빛 2011/11/26 1,180
41668 중1역학생과외 남자 선생님 이상할까요 4 과외 2011/11/26 1,938
41667 몸 마사지를 받는게 좋을까요? 피부 마사지를 받는게 좋을까요? 6 2011/11/26 3,394
41666 여드름 자국..피부과에서 없앨수 있을까요? 2 여드름 자국.. 2011/11/26 3,606
41665 이제 시작인 거지... 3 쑥빵아 2011/11/25 975
41664 (급질)아이폰 쓰시는 분들 이것 좀 알려주세요 4 대기중 2011/11/25 1,430
41663 부부에게 없어진 것은 서로에 대한 경외였던 것 같아요. 11 그건 바로 2011/11/25 4,973
41662 김장 땜에 열받아요...!! 16 아 진짜 2011/11/25 4,836
41661 구미시 문화예술회관 근처에 저녁식사할만한곳 추천해주세요^^ 1 구미 2011/11/25 1,321
41660 mbc가 fta에 대해 늦었지만 입 여네요. 28 ㅠㅠ 2011/11/25 7,597
41659 사정이 생겨 친구결혼식에 못가게 되었을때...어떻게할지 모르겠어.. 4 .. 2011/11/25 2,119
41658 삼성병원에서 요실금 수술해 줄때 전신마취하는지요? 3 ........ 2011/11/25 4,076
41657 뉴욕타임스 150회 보는데 중간광고 ㅋㅋㅋㅋ 1 으하하하 2011/11/25 1,948
41656 맘속에 담아둔 말들을 남편에게 퍼붓고 싶어요. 2 홧병.. 2011/11/25 1,973
41655 이중에서 하나만 추천해주세요^^ 1 ^^ 2011/11/25 836
41654 부당거래... 우리의 주진우가 참여한 영화이기도 하죠. 8 햇살가득 2011/11/25 3,967
41653 FTA나 집회에 대한 글이 아예 없다시피하네요.. 25 FTA반대 2011/11/25 2,544
41652 저도 아랫배에 이물감이 느껴지고 싸한데 이게 자궁의 문제인지 신.. 1 속상해 2011/11/25 2,467
41651 '부당거래' 류승완 감독, 청룡영화상 감독상 수상 2 참맛 2011/11/25 2,176
41650 푸치니의 오페라 <토스카> 중 - 별은 빛나건만(E .. 7 바람처럼 2011/11/25 7,100
41649 방한용 커튼지 추천해 주세요~ 3 겨울 2011/11/25 1,749
41648 저도 난소질문....너무 무서워요....자궁이 아파요 10 태어나서 처.. 2011/11/25 6,629
41647 이거 도대체 민주국가에서 있을수 있는 일입니까? 2 호박덩쿨 2011/11/25 1,154
41646 케이블도 컴으로 볼수 있나요? 1 2011/11/25 833
41645 김혜수 정말 아릅답네요 2 부럽다 2011/11/25 3,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