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FTA찬성하신 분께 감사하다는 뜻을 전해 보아요~

현수막 조회수 : 2,105
작성일 : 2011-11-25 12:10:21

우리 돈 걷어서 크~~~~게 사진 넣어서

 

감사하다고. FTA찬성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문구 넣어서

사람들 많이 다니는 큰 거리에 건물에 걸어 놓을까요?

1층부터 4층정도 되는 사이즈로요.

 

감사하다는 뜻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싶어요.

얼마나 감사해요.

IP : 218.152.xxx.20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1.25 12:14 PM (112.151.xxx.112)

    맞아요
    사진 잘 보이게 해야 하는데
    현수막 여러장 필요할 것 같아요

  • 2. ㅡㅡ
    '11.11.25 12:16 PM (211.246.xxx.167)

    그냥 감사하다 하면 오해할지 모르니 졸라감사 씨바 같은 뉘앙스로 써야 할듯

  • 3. 머할래
    '11.11.25 12:33 PM (121.170.xxx.91)

    아...그거 어디 아파트 같은데선....동네주민들 동의 얻어서...아파트전체에 도색을 해도 될거 같은데...
    주민들이 싫어할라나...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492 고리원전 간부들, 사고직후 은폐 모의 드러나 1 세우실 2012/03/15 585
84491 요리배울곳... 요리공부 2012/03/15 669
84490 책 읽기가 먼저인 아이. 5 숙제보다 2012/03/15 1,204
84489 오늘 사기전화에 완전 넋이 나갔었어요.무서워요 7 너무놀래서 2012/03/15 3,162
84488 영작 부탁합니다 2 영어울렁증 2012/03/15 603
84487 페인트 부분만 바르면 티날까요? ,, 2012/03/15 534
84486 시댁 조카를 어떻게 해야할런지?? 6 joohee.. 2012/03/15 3,303
84485 에잇 빠리바게뜨! .,... 2012/03/15 1,029
84484 돈 들이면 효과 내는 우리 아이들.. 1 아까비! 2012/03/15 1,173
84483 혼자 사시는 엄마, 15평 오피스텔에서 사시는거 어떨까요? 17 노후대책이라.. 2012/03/15 5,735
84482 같이노는 아기가 때리네요 4 두돌아기 2012/03/15 807
84481 시어버터 녹이기가 힘들어요 5 손이 찬가... 2012/03/15 2,464
84480 개인사정땜에 그만둔 회사에 다시 가는것. 12 bb 2012/03/15 2,335
84479 떼인돈 받아내려고 하는데, 어찌해야할까요? 7 이럴땐 2012/03/15 1,875
84478 수내동에 미술학원 추천해주세요(재미있는) 2 초등4학년 2012/03/15 921
84477 (서울 은평구 정보) 봄을 맞아 남편 때때옷 싸게 마련했어요~ Youndu.. 2012/03/15 869
84476 담요만한 숄을 선물받았는데요.어떻게 사용하는지.. 3 에뜨로 2012/03/15 1,006
84475 운동도 요요가 있나봐요. 2 미쵸 2012/03/15 2,009
84474 과외보다 더 절실한 것은 10 과외? 2012/03/15 2,183
84473 불고기 만들때요?? 알려주세욤 1 불고기 2012/03/15 817
84472 새똥님 왜 안오세요~~ 5 롱롱 2012/03/15 1,551
84471 아이둘과 부산여행 3 세레나 2012/03/15 1,051
84470 초등학교에 아이가 반장되면 꼭 엄마가 반 대표를 해야하나요 22 학교 2012/03/15 7,653
84469 오메가쓰리랑 탈모영양제 한달 꾸준히 챙겨먹었는데 좋아요.. 5 ........ 2012/03/15 3,306
84468 아이의 교우 관계에 얼마나 관여하시나요? 1 초등맘 2012/03/15 725